스페인의 저명한 정신과의사이자 신경심리학자. 세 아이의 아버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및 케네디 크리거 연구소에서 수련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마드리드의 국립의료기관에서 뇌 가소성 전문가로서 뇌 손상 환자들의 치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아이 뇌에 대한 기초지식과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자주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컨퍼런스를 갖는다. 많은 임상경험과 전문연구를 통해, 또 가정에서 힘든 육아경험을 한 뒤 집필한 이 책은 2015년 스페인에서 출간된 이래 7년 넘게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부모와 교사...
스페인의 저명한 정신과의사이자 신경심리학자. 세 아이의 아버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및 케네디 크리거 연구소에서 수련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마드리드의 국립의료기관에서 뇌 가소성 전문가로서 뇌 손상 환자들의 치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아이 뇌에 대한 기초지식과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자주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컨퍼런스를 갖는다. 많은 임상경험과 전문연구를 통해, 또 가정에서 힘든 육아경험을 한 뒤 집필한 이 책은 2015년 스페인에서 출간된 이래 7년 넘게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부모와 교사들의 ‘온리원’ 육아 바이블이 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스페인·중남미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99%』 『세상에서 가장 하얀 생쥐』 『돌연변이 용과 함께 배우는 유전학』 『꼬마 돈키호테』, [궁금한 그림책 몸] 시리즈, 『나의 우주에는 마법 바퀴가 있어요』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스페인·중남미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99%』 『세상에서 가장 하얀 생쥐』 『돌연변이 용과 함께 배우는 유전학』 『꼬마 돈키호테』, [궁금한 그림책 몸] 시리즈, 『나의 우주에는 마법 바퀴가 있어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