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마디
가장 좋은 웃음은 마음에 간격 없이 탁 터놓고 웃는 웃음이다. 아무런 부담과 거짓 없이 순수하게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웃음이다. 마음을 열어야 웃을 수 있다. 마음을 열지 않고서는 웃을 수 없다. 악수도 마찬가지다. 손을 꽉 쥐고는 절대로 악수를 할 수 없다. 악수를 하려면 손을 펴야 한다. 웃음도 마찬가지다. 마음을 접거나 인상을 쓰고 있으면 절대로 웃을 수 없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용혜원 시인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서 아내 이수인 시인과 함께 살고 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제100시집, 동시집, 시선집 20권 외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이번에 101번째 시집 『사랑, 그 그리움』 출간하여 총 저서 212권을 출간하였다. 오늘도 늘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기쁨 속에 꿈을 이루어가며 살고 있다.
용혜원 시인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서 아내 이수인 시인과 함께 살고 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제100시집, 동시집, 시선집 20권 외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이번에 101번째 시집 『사랑, 그 그리움』 출간하여 총 저서 212권을 출간하였다. 오늘도 늘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기쁨 속에 꿈을 이루어가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