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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세오 마이코 저/권일영 | 스토리텔러 | 2019년 7월 31일 리뷰 총점 9.6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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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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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6.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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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세오 마이코 (Maiko Seo,せお まいこ,瀨尾 まいこ)
1974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오타니여자대학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1년 단편 「생명의 끈」으로 제7회 봇짱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단행본 『생명의 끈』을 내며 데뷔했다. 2005년에 『행복한 식탁』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2009년에는 『도무라 반점의 형제들』로 쓰보타 죠지 문학상을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는 『부드러운 음악』, 『도서관의 신』 등이 있다.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로 2019년 제16회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천국은 아직 멀리』, 『부드러운 음악』, 『불량소년 육아일기』 등이 있다. 1974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오타니여자대학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1년 단편 「생명의 끈」으로 제7회 봇짱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단행본 『생명의 끈』을 내며 데뷔했다. 2005년에 『행복한 식탁』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2009년에는 『도무라 반점의 형제들』로 쓰보타 죠지 문학상을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는 『부드러운 음악』, 『도서관의 신』 등이 있다.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로 2019년 제16회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천국은 아직 멀리』, 『부드러운 음악』, 『불량소년 육아일기』 등이 있다.
역 : 권일영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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