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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말주변 없는 사람을 위한 대화 처방전 36

가와시마 다쓰시 저/김은선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9월 10일 리뷰 총점 9.6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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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파일정보
EPUB(DRM) 53.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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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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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가와시마 다쓰시 (川島達史)
커뮤니케이션 강사이자 임상심리사.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Direct Communication) 대표. 열여덟 살에 대인공포증을 심하게 앓았다. 가족들과도 얼굴을 마주하지 못해 방에서 은거할 정도였다. 그러다 이대로 고립되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사람들과 다시 소통하기 위해 혼자만의 대화 기술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TV 대담을 따라 적고, 잡지 속 모델에게 말을 걸며 같은 말을 3,000번씩 연습했다. 그러나 실전에서 기대와 달리 역효과를 내는 경우를 경험한 뒤 ‘대화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비결’을 찾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연구했다... 커뮤니케이션 강사이자 임상심리사.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Direct Communication) 대표.
열여덟 살에 대인공포증을 심하게 앓았다. 가족들과도 얼굴을 마주하지 못해 방에서 은거할 정도였다. 그러다 이대로 고립되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사람들과 다시 소통하기 위해 혼자만의 대화 기술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TV 대담을 따라 적고, 잡지 속 모델에게 말을 걸며 같은 말을 3,000번씩 연습했다. 그러나 실전에서 기대와 달리 역효과를 내는 경우를 경험한 뒤 ‘대화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비결’을 찾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연구했다.
이후 자신처럼 대인불안으로 고통받거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자 2006년 대화 훈련 전문 기관인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을 설립했다. “자신감 있는 대화는 자기 긍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대화 훈련은 물론 심리상담을 병행했고 1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사람들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회복시켜 일상생활로 복귀시키는 일에 매진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과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간 100회 이상의 강연, 기업 연수, 칼럼 집필 등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의사소통과 인간관계에 얽힌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람이 무서워(人が怖い)》《미움받을 각오(嫌われる?悟)》 등이 있다.
역 : 김은선
동국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넘으면 쉬워질 줄 알았는데』, 『불안하다고 불안해하지 말아요』, 『어색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마음 먼저 챙기고 싶을 때 읽는 책』, 『세계의 경영학자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가』, 『경영학 수업』, 『의욕의 스위치』, 『있는 그대로, 지금 이대로』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넘으면 쉬워질 줄 알았는데』, 『불안하다고 불안해하지 말아요』, 『어색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마음 먼저 챙기고 싶을 때 읽는 책』, 『세계의 경영학자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가』, 『경영학 수업』, 『의욕의 스위치』, 『있는 그대로, 지금 이대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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