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문화 전문가. 10년간 중국의 트렌드와 음식을 외국인에게 전하는 매거진 『Morning Beijing/Shanghai』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그동안 수많은 중국 현지 레스토랑을 취재하고, 요리사들과 대화하며 중국요리에 담긴 풍부한 지식을 배웠다. 중국 재정부 지원사업인 “GO CHINA” 프로젝트를 진행, 티베트 오지에서 중국 최남단까지 40여 개 도시를 탐방하며 관광안내서, 레스토랑 가이드북, 매거진의 발간 작업을 주도했다. 이외에도 중국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의 현지 기획자로서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중국에 알리는 데 일조했다.
MBC 다큐멘터리 [POTATO ...
중국음식문화 전문가. 10년간 중국의 트렌드와 음식을 외국인에게 전하는 매거진 『Morning Beijing/Shanghai』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그동안 수많은 중국 현지 레스토랑을 취재하고, 요리사들과 대화하며 중국요리에 담긴 풍부한 지식을 배웠다. 중국 재정부 지원사업인 “GO CHINA” 프로젝트를 진행, 티베트 오지에서 중국 최남단까지 40여 개 도시를 탐방하며 관광안내서, 레스토랑 가이드북, 매거진의 발간 작업을 주도했다. 이외에도 중국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의 현지 기획자로서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중국에 알리는 데 일조했다.
MBC 다큐멘터리 [POTATO ROAD] 중국 편에 출연하고 네이버 중국판 큐레이션 제휴 작가로 활동했다. 지금도 SNS를 통해 꾸준히 중국의 식문화와 한국 식문화의 연관성, 중식이 한국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마윈, 역발상의 지혜』, 『마화텅과 텐센트 제국』, 『위민훙, 달팽이 인생』 등이 있다.
음식작가이자 미쉐린가이드 칼럼니스트이다.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 중어중문학 석사를 취득했다. 카피라이터로 광고계에 입문하여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잡지 출간, 경제경영서 편집, 저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칭화대학교 국제 MBA의 한중기업가 네트워크 과정에서 수년간 동시통역을 담당하였으며, [매일경제]의 해외경제경영서 서비스팀 중화지역 에디터로 일하면서 중국 경제경영서의 핵심 정보를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신속하게 소개하였다. 월간 [좋은아침] 편집장을 지내면서 중국의 문화·학술계 인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었다.
현재는 음...
음식작가이자 미쉐린가이드 칼럼니스트이다.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 중어중문학 석사를 취득했다. 카피라이터로 광고계에 입문하여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잡지 출간, 경제경영서 편집, 저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칭화대학교 국제 MBA의 한중기업가 네트워크 과정에서 수년간 동시통역을 담당하였으며, [매일경제]의 해외경제경영서 서비스팀 중화지역 에디터로 일하면서 중국 경제경영서의 핵심 정보를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신속하게 소개하였다. 월간 [좋은아침] 편집장을 지내면서 중국의 문화·학술계 인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었다.
현재는 음식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좋은 음식이야말로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생명의 열쇠라 여기기 때문이다. 고전에서 깨달은 인문학의 지혜와 자연의 생명력,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맛보고 바라본다. KBS, EBS 라디오 등의 방송에 출연하고 [동아일보], [매일경제], [세계일보], [중국경제신문], [미쉐린가이드] 등에 칼럼을 기고했으며 번역서로 『Best of China』, 저서로는 『아이 러브 베이징』, 『중국경제 미래지도』, 『셰프의 맛집』, 『중국요리 백과사전』, 『미라클 베이커리』 등이 있다.
음식과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중국에서 10여 년간 거주하며 중국 음식을 섭렵했다. 외국인에게 중국 미식을 통해 중국을 여행하는 여행 가이드북을 집필, 번역하였으며. 동시에 GLOBAL K-FOOD FAIR 중국 지역 총책임자로서 중국인들에게 한식을 알리는 행사에 기획자로 활동했다. ‘한국 영향력 있는 음식업계 전문가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음식 관련 SNS를 운영하며 일간지와 매거진, 온라인 미디어 등을 통해 활발히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러브 베이징』, 『64개의 통찰력』, 『중국경제 미래지도』,『셰프의 맛집』, 『대한민국을 이끄는 외식트렌드 2018』 등이 있고, 번역서로 『Best of China』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