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디자인과 설계, 시공을 하며 자신의 이름을 건 가구와 리빙 상품을 소개하는, 대중과 가장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평범한 주부였던 조희선은 자신의 집을 직접 고친 노하우가 잡지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리빙 매거진, 프로젝트 전시 기획, 방송 진행 등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인테리어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삼성전자, 대우건설, GS건설, 이건산업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작업해 왔으며 자코모, 에싸, ...
공간 디자인과 설계, 시공을 하며 자신의 이름을 건 가구와 리빙 상품을 소개하는, 대중과 가장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평범한 주부였던 조희선은 자신의 집을 직접 고친 노하우가 잡지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리빙 매거진, 프로젝트 전시 기획, 방송 진행 등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인테리어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삼성전자, 대우건설, GS건설, 이건산업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작업해 왔으며 자코모, 에싸, 씰리 등 리빙 브랜드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가구를 소개하고 있다.
박나래, 김명민, 유준상·홍은희 부부, 소이현, 김태균, 하도권 등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으며 MBC [구해줘! 홈즈]의 전문가 패널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4]의 공간 디자인을 맡아 감성 로맨스 공간을 선보였다.
현재 조희선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신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교수이자 리네로제, 보쎄, 모로소 등 글로벌 리빙 브랜드를 수입·유통하는 디사모빌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