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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스티븐 리콕 저/허윤정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0년 4월 10일 리뷰 총점 9.1 (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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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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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스티븐 리콕
1869년 잉글랜드 햄프셔 지방의 스완모어에서 출생한 후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이민을 갔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학을 공부하였고, 미국의 [Truth]와 [Life], 토론토에서 발행되는 [Grip] 같은 잡지에 글이 실리면서 유머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학위를 취득 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 있는 맥길대학교의 정교수로 임명. 강의 활동과 더불어 『Nonsense Novels』와 풍자 문학의 걸작인 『Sunshine Sketches of a Little Town』 등 다수의 작품을 출간하여 영어권 국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 1869년 잉글랜드 햄프셔 지방의 스완모어에서 출생한 후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이민을 갔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학을 공부하였고, 미국의 [Truth]와 [Life], 토론토에서 발행되는 [Grip] 같은 잡지에 글이 실리면서 유머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학위를 취득 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 있는 맥길대학교의 정교수로 임명. 강의 활동과 더불어 『Nonsense Novels』와 풍자 문학의 걸작인 『Sunshine Sketches of a Little Town』 등 다수의 작품을 출간하여 영어권 국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캐나다 작가협회’의 창립 회원으로도 활동. 후두암 판정을 받고 7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최고의 유머 문학 작품을 쓴 캐나다 작가에게 주는 ‘스티븐 리콕 유머상(Stephen Leacock Medal for Humor)’이 생겨났다.
역 : 허윤정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일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번역을 매개로 시공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 주는 세상의 다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LOST 로스트』, 『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별 헤는 밤을 위한 안내서』,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일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번역을 매개로 시공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 주는 세상의 다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LOST 로스트』, 『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별 헤는 밤을 위한 안내서』,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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