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대학교 의학대학 졸업 후 UCLA 영상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현재는 매거진 [애틀랜틱The Atlantic] 작가이자 수석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예일대학교 저널리즘 선임 연구원 출신으로 하버드 의학대학, 와튼스쿨, 콜롬비아 메일만 공중보건대학 등에서 강연했다. 그의 글과 강연 영상은 [뉴욕타임스], [폴리티코], [NPR], [BBC],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등에 주요 기사로 다뤄졌다. ‘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If Our Bodies Could Talk’ 비디오 시리즈는 웨비Webby 최우수 인물상 수상작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4년 타임지는 ...
인디애나대학교 의학대학 졸업 후 UCLA 영상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현재는 매거진 [애틀랜틱The Atlantic] 작가이자 수석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예일대학교 저널리즘 선임 연구원 출신으로 하버드 의학대학, 와튼스쿨, 콜롬비아 메일만 공중보건대학 등에서 강연했다. 그의 글과 강연 영상은 [뉴욕타임스], [폴리티코], [NPR], [BBC],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등에 주요 기사로 다뤄졌다. ‘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If Our Bodies Could Talk’ 비디오 시리즈는 웨비Webby 최우수 인물상 수상작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4년 타임지는 그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해야 할 인물’로, [그레이티스트Greatist]는 ‘건강 분야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했으며 [버즈피드BuzzFeed]는 ‘가장 유쾌한 의학박사’로 소개했다. 두 번째 저서로 《Clean》 이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일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번역을 매개로 시공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 주는 세상의 다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LOST 로스트』, 『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별 헤는 밤을 위한 안내서』,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일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번역을 매개로 시공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 주는 세상의 다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LOST 로스트』, 『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별 헤는 밤을 위한 안내서』,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