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좋아하며, 일상의 따뜻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패키지?책?이모티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림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퇴근 후 드로잉》, 독립출판 도서 《타이니 어디 가?》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친구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 《식물일까? 동물일까? 버섯과 곰팡이》가 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좋아하며, 일상의 따뜻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패키지?책?이모티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림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퇴근 후 드로잉》, 독립출판 도서 《타이니 어디 가?》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친구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 《식물일까? 동물일까? 버섯과 곰팡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