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요리의 꿈을 이루고자 떠난 캐나다에서 우연히 마주한 프리스쿨(Preschool)을 통해 Learn & Play가 하나 되는 “체험하는 놀이 육아법”을 경험했고, 아이 엄마가 된 지금 올바른 육아를 위해 그 방법을 실천하고자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런치를 통해 놀이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으며, 네이버 육아카페 및 매거진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22살, 요리의 꿈을 이루고자 떠난 캐나다에서 우연히 마주한 프리스쿨(Preschool)을 통해 Learn & Play가 하나 되는 “체험하는 놀이 육아법”을 경험했고, 아이 엄마가 된 지금 올바른 육아를 위해 그 방법을 실천하고자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런치를 통해 놀이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으며, 네이버 육아카페 및 매거진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