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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안단테

여행이라기보다는 유목에 가까운

윤정욱 | 이담북스(이담Books) | 2020년 4월 30일 리뷰 총점 9.7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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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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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윤정욱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스무 살 때부터 자주 가던 학교 앞 술집의 이름이 ‘서른 즈음에’였는데 어느덧 서른이 됐다. 집 밖에 잘 나가지 않는 천상 집돌이지만 여행은 종종 떠난다. 어쩌다 밖에 나갈 때면 늘 커다란 DSLR를 한쪽 어깨에 메고 나간다. 좋아하는 영화 속 촬영지를 두 눈으로 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처음 가본 도시에서 수많은 골목길을 헤매며 영화 속 장면들을 담았다. 영화 촬영지에 두 발을 딛고 서는 일은 때로는 낭만적이지만, 때로는 지독하게 현실적이라는 사실을 함께 깨닫는 중이다. 제2회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스무 살 때부터 자주 가던 학교 앞 술집의 이름이 ‘서른 즈음에’였는데 어느덧 서른이 됐다. 집 밖에 잘 나가지 않는 천상 집돌이지만 여행은 종종 떠난다. 어쩌다 밖에 나갈 때면 늘 커다란 DSLR를 한쪽 어깨에 메고 나간다.
좋아하는 영화 속 촬영지를 두 눈으로 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처음 가본 도시에서 수많은 골목길을 헤매며 영화 속 장면들을 담았다. 영화 촬영지에 두 발을 딛고 서는 일은 때로는 낭만적이지만, 때로는 지독하게 현실적이라는 사실을 함께 깨닫는 중이다.
제2회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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