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스무 살,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했다. 외유내강, 겉보기와 달리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한번 마음먹은 것은 포기하지 않는 근성 있는 성격을 가졌다.
어릴 때부터 아프리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NGO Worker로 사회생활을 시작. 일하면 일할수록, 알면 알수록 아프리카 현장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 KOICA 해외봉사단에 지원했다.
탄자니아를 고집하다 결국 탄자니아 지역개발단원으로 선발되어 1년 2개월 동안 탄자니아 모로고로 팡가웨 마을에서 활동했다. 한국에 돌아와 다시 NGO 사업팀에서 일했고 아프리카에 나가기 위...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스무 살,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했다. 외유내강, 겉보기와 달리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한번 마음먹은 것은 포기하지 않는 근성 있는 성격을 가졌다.
어릴 때부터 아프리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NGO Worker로 사회생활을 시작. 일하면 일할수록, 알면 알수록 아프리카 현장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 KOICA 해외봉사단에 지원했다.
탄자니아를 고집하다 결국 탄자니아 지역개발단원으로 선발되어 1년 2개월 동안 탄자니아 모로고로 팡가웨 마을에서 활동했다. 한국에 돌아와 다시 NGO 사업팀에서 일했고 아프리카에 나가기 위해 단단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