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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자수로 완성하는 생활소품

지안의 행복한 자수 이야기

박혜원 | 이담북스(이담Books) | 2020년 4월 30일 한줄평 총점 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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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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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자수로 완성하는 생활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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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수를 비롯 규방공예, 한복 짓기, 천연염색 등 다년간 폭넓은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저자의 첫 자수 모음집이다. 도안 하나하나 정성스레 스케치하고 바느질 한 땀 한 땀에 따듯함이 묻어나는 생활 속 자수 작품들을 소개한다. 작품마다 자수 도안, 수놓는 방법, 소품 제작방법을 자세히 담고 있어 평소 자수에 관심을 두었거나 꾸준히 자수활동을 이어온 독자 모두에게 유용하다.

수수꽃다리 파우치, 강아지풀 커튼, 붓꽃 바구니, 연꽃 앞치마 등 갖가지 꽃을 수놓아 만든 20여 가지 생활소품은 자수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수준 높은 초충도(草蟲圖) 자수 6점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예술품이자 생활 속 다양한 소품에도 접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꽃 자수로 완성하는 생활소품』을 통해 나만의 꽃향기를 수로 덧입혀 예쁜 자수 소품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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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
자수에 필요한 준비물
수놓는 순서
이 책에 나오는 바느질법
이 책에 나오는 스티치 기법(36가지)
자수로 완성하는 예쁜 생활소품
바느질 도구(Sewing Materials)
티코지(Tea cozy)
커튼(Curtain)
바구니(Hamper)
앞치마(Apron)
테이블 러너(Table Runner)
동서양의 조화가 빚어낸 아름다운 자수
초충도(草蟲圖)
에필로그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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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혜원 (지안 박혜원)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좋다. 하얀 천 위에 주변 사물이 색실로 표현되는 순간순간이 만족스럽다. 나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해 지금을 즐기고 희망을 만들어 간다면 사람들에게도 행복의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감히 생각한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3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만들기’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종이접기, 닥종이 인형을 비롯해 규방공예, 한복 짓기, 천연염색, 자수까지 폭넓은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나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보고 자수에 대한 열정이 더욱 깊어졌다. 2005.8. 전통염색 강좌 수료(정관채 염색장) 2005~2012 구혜자 침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좋다. 하얀 천 위에 주변 사물이 색실로 표현되는 순간순간이 만족스럽다. 나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해 지금을 즐기고 희망을 만들어 간다면 사람들에게도 행복의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감히 생각한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30여 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만들기’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종이접기, 닥종이 인형을 비롯해 규방공예, 한복 짓기, 천연염색, 자수까지 폭넓은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나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보고 자수에 대한 열정이 더욱 깊어졌다.

2005.8. 전통염색 강좌 수료(정관채 염색장)
2005~2012 구혜자 침선장 사사
2006.5.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규방공예전
2006.5. 규방공예 지도교사 표창 수상(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2007.12. 이화여자대학교 의류학과 합동전
2008~2009 이화여자대학교 의류학과 제7~8회 한결전
2009.8. 이화여자대학교 의류학과(현 의류산업학과) 석사
2009.6.~9. 한복 컬러리스트 초급과정 강의(한복직업전문학교)
2009~2016 제1~9회 이미석 우리 옷과 규방공예 연구회전
2017.3. 쓰개류 - 족두리 강의(이미석 우리 옷과 규방공예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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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꽃 자수로 완성하는 생활소품 서평 & 테이블매트 소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스***더 | 2018.09.02

꽃 자수로 완성하는 생활소품 서평 & 테이블매트 소품



 


보고 활용하는 프랑스 자수 책 몇권이 있는데, 

꽃 자수로 완성하는 생활소품 책은

자수, 규방공예, 한복 짓기, 천연염색등 우리 전통수공예 작품활동을 하고 계신 선생님의 

첫자수 모음집이라 특색이 있어 구매했다.


특히 초충도 6점 작품중에서 2점정도는 만들어 액자로 걸어놓고 싶은데,

힐링 테이블러너를 만들다보니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 

선뜻 용기가 나지 않지만 선선한 가을이 와서 시작하기에 좋을 것 같아 도전해본다.


다른 소품에 포인트로 응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책이다.

집안의 공간별로 어울리는 자수 소품들은 인테리어 효과도 주고 작품을 완성한다는 성취감도 준다.

이 책을 보고 전통적이고 예쁜 소품을 만들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

 





힐링 테이블 러너 도안 참고해서

테이블 러너 크기보다 작게 해서 테이블매트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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