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경희대학교 국제법무대학원 부원장(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으로 재직했다.(2003년-2024년) 한중친선협회 감사, 서울-베이징 우호협회 대표 해군발전자문위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협객의 칼 끝에 천하가 춤준다』, 『차이니즈 나이트1·2』, 『...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경희대학교 국제법무대학원 부원장(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으로 재직했다.(2003년-2024년) 한중친선협회 감사, 서울-베이징 우호협회 대표 해군발전자문위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협객의 칼 끝에 천하가 춤준다』, 『차이니즈 나이트1·2』, 『협객의 나라 중국』, 『중국인의 상술』, 『중국의 슈퍼리치』, 『중국 통째로 바로알기』 『시진핑 제국』 『중국법통론』, 『중국의 습격-한중일 해양 삼국지』 『한국해』 등 36권을 저술하고 논문 60여 편과 칼럼 600여 편을 썼다. 제1회, 제3회, 제6회 공무원문예대전 시와 저술부문에서 장관상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