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생으로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화예방 의학이라는 말이 생소하던 1978년, 세계 최초로 노화예방 클리닉인 ‘라 클리닉 드 파리(La Clinique de Paris)’를 설립해 남성 갱년기와 노화예방 의학을 선도했다. 이 클리닉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을 비롯해 한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아시아에 여러 지사를 두고 있다. 중동의 왕족, 아시아와 유럽의 부호들이 그가 처방한 맞춤형 노화예방 프로그램을 따르고 있다.
남성의학과 노화예방 의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국제노화방지학회’를 설립했고, 현재 ‘아시아 노화방지학회’ 회장을 ...
1945년생으로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화예방 의학이라는 말이 생소하던 1978년, 세계 최초로 노화예방 클리닉인 ‘라 클리닉 드 파리(La Clinique de Paris)’를 설립해 남성 갱년기와 노화예방 의학을 선도했다. 이 클리닉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을 비롯해 한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아시아에 여러 지사를 두고 있다. 중동의 왕족, 아시아와 유럽의 부호들이 그가 처방한 맞춤형 노화예방 프로그램을 따르고 있다.
남성의학과 노화예방 의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국제노화방지학회’를 설립했고, 현재 ‘아시아 노화방지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남자 대 남자, 40세 이후에도 젊음을 유지하는 법』 등 20여 권을 출간했고, 일부는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노화예방 의학 전문의의자 ‘프랑스 노화방지학회’ 회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스테틱, 노화예방을 전문으로 다루는 의학 잡지 [프라임(Prime)]의 편집장이다. 쇼샤르 박사와 함께 파리에서 남성 갱년기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노화예방 의학 전문의의자 ‘프랑스 노화방지학회’ 회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스테틱, 노화예방을 전문으로 다루는 의학 잡지 [프라임(Prime)]의 편집장이다. 쇼샤르 박사와 함께 파리에서 남성 갱년기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중앙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공부했다. 미국에 거주하며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낮잠형 인간』 『누가 제노비스를 죽였는가?』 『토니와 프랭키』 『레퀴엠』 『마지막 네안데르탈인 아오』 『딴짓의 재발견』 등이 있다.
중앙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공부했다. 미국에 거주하며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낮잠형 인간』 『누가 제노비스를 죽였는가?』 『토니와 프랭키』 『레퀴엠』 『마지막 네안데르탈인 아오』 『딴짓의 재발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