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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

무심코 내뱉지만 아이에겐 큰 상처가 되는 부모의 말

리자 르테시에,나타샤 디에리 저/양진성 역/이임숙 감수 | 센시오 | 2020년 9월 2일 한줄평 총점 9.2 (5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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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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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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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내 아이를 망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지만 나도 모르게 욱하고 튀어나올 때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밖에 나가지 못하고 종일 집에서 아이와 붙어 있는 상황이면 그런 일이 더 자주 있겠지요. 혹시 이럴 때 아이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뚝 그쳐! 계속 울면 진짜 혼난다!” “너 때문에 엄마가 너무 힘들어.”“꼭, 지 아빠 닮아가지고.” “니가 끼어들 때가 아냐.” “별거 아냐.” “니가 말을 해야 알지!” “너한테 실망했어.” “엄마가 다 봤어!” “너 때문에 창피해.” “그러다 큰일 나! 다쳐!” “가서 아빠한테 전해.” “그냥 해주는 대로 좀 먹어.”

별생각 없이 아이에게 하는 이런 말이 아이에게는 치명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프랑스 임상심리학자 리자 르테시에와 나타샤 디에리는 부모가 아이에게 일상에서 무심코 내뱉는 말이 아이의 자신감을 무너뜨리고 아이의 잠재력을 짓밟는다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꼭, 지 아빠 꼭 닮아가지고!" 이런 말은 아이를 궁지로 몰아넣는 말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가 사랑하는 엄마 혹은 아빠를 비난하고 거부하는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아이는 두 배로 상처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를 공격하면서 아이가 사랑하는 아빠나 엄마도 공격하는 것이니까요.

“너 때문에 엄마 너무 힘들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 때문에 화가 나고, 지치고, 무력감을 느껴서 울음이 터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은 엄마의 힘든 마음을 아이에게 전가해 아이가 죄책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책임을 지우는 일은 정말 어리석은 방법입니다. 이런 말을 들은 아이는 ‘나는 엄마를 힘들게 하는 나쁜 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든 상황에서 자기 탓이라며 자책하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아이는 부모의 말로 자랍니다. 아이에게 무심코 던진 말이 아이의 자존감, 정체성 형성, 관계의 균형에 해로운 영향을 끼칩니다. 당연하게도 부모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고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해온 자신의 말을 반성하고 아이에게 제대로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책에는 아이를 망치는 말, 그래서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 50가지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 대신 해줘야 하는 말도 담았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으로 설명하여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대화들이 담겨 있습니다. 최소한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지 알게 되고, 이로 인해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줍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감수의 글 _ 아이는 부모의 말로 자란다
프롤로그 _ 부모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고 소통하는 법

1장 … 아이는 부모의 말에서 감정을 배운다
2장 … 아이에게 독이 되는 죄책감을 안기는 말
3장 … 아이의 자신감을 꺾는 부모의 말
4장 … 마음속 두려움을 키우는 말
5장 … 미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말
6장 … 부모가 싸웠을 때 아이를 궁지로 몰아넣는 말
7장 … 아이를 편식하게 하는 말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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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 : 리자 르테시에 (Lisa Letessier)
프랑스 임상 심리학자로 행동 및 인지 치료를 전공했다. 심리학 연구소 에네아드 소장이며 부부 문제 전문 상담가로 ‘마음챙김 발전을 위한 협회(AFTCC)’ 정회원이다. 《심리치료 잘 선택하기》 《애정 단절》 《부부 간의 거짓말》 등을 썼다. 프랑스 임상 심리학자로 행동 및 인지 치료를 전공했다. 심리학 연구소 에네아드 소장이며 부부 문제 전문 상담가로 ‘마음챙김 발전을 위한 협회(AFTCC)’ 정회원이다. 《심리치료 잘 선택하기》 《애정 단절》 《부부 간의 거짓말》 등을 썼다.
저 : 나타샤 디에리 (Natacha Deery)
프랑스 임상 심리학자로 발달심리를 전공했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공부한 후 에네아드에서 아동·청소년 발달 전문 상담가로 일하고 있다. 프랑스 임상 심리학자로 발달심리를 전공했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공부한 후 에네아드에서 아동·청소년 발달 전문 상담가로 일하고 있다.
역 : 양진성
중앙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공부했다. 미국에 거주하며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낮잠형 인간』 『누가 제노비스를 죽였는가?』 『토니와 프랭키』 『레퀴엠』 『마지막 네안데르탈인 아오』 『딴짓의 재발견』 등이 있다. 중앙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공부했다. 미국에 거주하며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낮잠형 인간』 『누가 제노비스를 죽였는가?』 『토니와 프랭키』 『레퀴엠』 『마지막 네안데르탈인 아오』 『딴짓의 재발견』 등이 있다.
감수 : 이임숙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치료, 인지학습치료, 마음글쓰기 등에 관한 치료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독서문화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2017)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이자 중국과 대만에 수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치료, 인지학습치료, 마음글쓰기 등에 관한 치료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독서문화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2017)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이자 중국과 대만에 수출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아이는 커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고, 그 외에 『육아 불변의 원칙』,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하루 10분, 엄마 놀이』,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에』, 『현장에서 효과적인 독서치료』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부모의 좋은 말은
아이가 힘든 순간 스스로를 치유하는 힘이 됩니다”
-감수자 이임숙(『엄마의 말공부』 저자,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일상 속 작은 말 한마디로
내 아이의 미래가, 내 아이가 보는 세상이 달라진다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은 부모가 평소 습관처럼 아이에게 내뱉는 말들 중 아이에게 가장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말 50가지를 골라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핵심만 추려 담았다. 부모의 말 한마디에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어떤지를 보여주고, 그 말들이 아이의 마음에 어떤 흔적으로 남게 되는지를 그 어떤 책보다도 간단명료하게 전해준다.

울음을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부모는 답답한 마음에 “얼른 뚝 그쳐!”라며 우는 아이를 닦달한다. 그러나 아이의 울음을 억지로 그치게 하려 하면, 아이는 감정의 혼란을 겪게 되고 나중에 슬픔을 느낄 때 우는 대신 화를 내는 방식으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울지 말라는 말로 훈육하는 대신,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를 위해 아이가 느끼고 있을 감정을 엄마가 대신 말로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가 무언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강한 어조 혹은 농담조로 “엄마는 너한테 너무 실망했어”라는 말을 자주 내뱉곤 한다. 물론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임을 알려주려는 의도겠지만, 부모를 실망시킨다는 건 아이로서는 정말 끔찍한 일이기 때문에 “너한테 실망했어”라는 말을 들은 아이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문제시하고 사랑을 잃었다고 느끼게 된다.

반면 아이를 칭찬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잘했어. 근데 더 잘할 수도 있었을 텐데…”와 같이 칭찬의 말 뒤에 ‘하지만’이란 말을 붙이면, 아이는 긍정적인 내용이 아닌 부정적인 내용에만 초점을 맞추게 돼 긍정적인 칭찬의 내용은 즉시 사라지고 만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50가지 말이 왜 잘못된 말인지 조목조목 짚어주는 동시에 그 말 대신 아이에게 어떤 표현을 사용하면 좋을지, 또 읽는 즉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깨알 같은 활용 팁도 제시하고 있다.

욱하고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하루 30초 실천 가이드


임상심리학자인 두 저자는 별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아이의 마음속에서는 두려움으로, 불안감으로, 상처로 자라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훈육이든 칭찬이든 아이를 위한 부모의 마음을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저자들은 부모의 의도를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되 아이의 감정이 다치지 않도록 어떤 방식으로 말하는 것이 좋은지 짚어준다. 지루한 이론은 모두 배제하고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만 골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어 활용도 만점인 실용 자녀교육서다. 이 책에 담긴 잘못된 50가지 말을 하루에 하나씩 고쳐나가다 보면 아이와 기 싸움을 하지 않고 평화롭고 후회 없는, 하루하루 만족스러운 육아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50건)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두* | 2021.01.18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

 

리자 르테시에, 나타샤 디에리 공저, 양진성 옮김

임숙 감수,  센시오 출판사

 

리자 프테시에 작가는 프랑스 임상 심리학자랍니다.

행동 및 인지 리표를 전공했으며, 심히학 연구소 

에네아드 소장님으로 부부 문제 전문 상담가로 

'마음챙김 발전을 위한 협회 (AFTCC) 정회원이네요.

작품으로는 <심리치료 잘 선택하기>, <애정단절> 

<부부 간의 거짓말> 등을 썼답니다.

 

나타샤 딜에리 작가는 프랑스 임상 심리학자로 발달심리를 전공했고,

프랑스와 미국에서 공부한 후 에너아드에서

아동 청소년 발달 전문 상담가로 일하고 있답니다.

 

두 작가의 공동 작품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

이야기 속으로 쏘옥 들어가 봅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정신과 행복한 마음을 주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서 제가 어릴적에 느꼈던 부모님을

생각해 보면서 지금 현재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말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부모로서 어떤 행동과 말이 아이들에

 

힘이 되고, 행복을 주는지 배우러 떠나 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

 

일상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게시나요?

명령하고 서두르고 모든 생활을 내 맘대로 되글 바라는

말들을 스스럼 없이 하고 있지는 않나요?

 

어느날 아이들에게 어떤 말이 가장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는지 물어 보셨나요? 

어릴적에 부모님에게 듣는 말 중에서 가장 싫어했던 말은?

기억을 떠올려 보면서 지금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을 

하루정도 녹음해 보면 어떨까 ?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어릴적 부모님은 4명중 막내인 저에게

부모님은 무섭고도 다정한 부모님이셨지요.

언니 오빠들에게 호되게 꾸중 하시고,

 저는 막내라는 이유로 조금 덜 혼내셨지요.

 

언니 오빠들 훈계를 하실때 옆에서 조용히 

있었지만 정말 무서웠던 시절이었지요.

 

요즘 저희 아이들에게 하는 제 모습이 

가끔 부모님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정하게 속삭이고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주면 참 좋을텐데....

아이들 마음 들여다 보기, 내 생각을 무조건 받아 들이라고

강요하지 않는 부모이기를 바라게 되네요.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말하고 행동하면

아이에게  마음의 상처를 크게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며,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는 연습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밝고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바라며,

 말과 행동을 조금 더 천천히 생각하면서

해야 된다는 것을 마음에 깊게 새겨 봅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소통을  희망하는 부모님들에게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

책을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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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Z*e | 2020.11.25

책 홍보 페이지에서 목차를 보자마자 구입한 책입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너무 많아 놀라서 구입했어요ㅠㅠ

아이의 올바른 자존감을 위해서 엄마들이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막상 책을 읽어보니 내용면에서는 너무 간단한 것이 아닌가... 싶은 부분이 많았구요

왜 이 말을 해서는 안되는지, 그럼 대체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지

조금 더 자세하게 가이드 되었다면 더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에게 이런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싶은 것들이 많아

제 말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었던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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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목차가 거의 내용의 전부인듯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b******1 | 2020.09.07
목차와 프롤로그 등을 보고 기대를 많이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너무 간단하고 생각보다 실전에 적용하는 방식이 구체적으로 제시 되어있지 않은 듯했다. 기대가 커서 인지 책 내용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네요. 목차에가 언급한 말들 중 혹시라도 쓴 일이 있다면 반성하고 쓰지 않기 위해 노력해 봐야겠어요. 부모가 되는 것이 아이들의 성장에 정말 큰 영향을 주고 또 다른 멋진 부모를 길러내고 있는 현재의 부모님들께 응원과 감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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