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과 동기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 옥스퍼드, 칼턴, 맥길,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브라이언 리틀의 성격심리학 강의는 하버드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그는 하버드 졸업반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수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현재는 케임브리지대학교 심리학과와 사회생태학연구소에서 활발한 강의와 연구를 펼치고 있다. “퍼스널 프로젝트와 성격의 자유 특성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그의 선구적 연구와 이론은 오늘날 성격심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인간의 행복을 설명하고 발달시키는 중요한 이론으로 자리 잡았다.
성격과 동기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 옥스퍼드, 칼턴, 맥길,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브라이언 리틀의 성격심리학 강의는 하버드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그는 하버드 졸업반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수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현재는 케임브리지대학교 심리학과와 사회생태학연구소에서 활발한 강의와 연구를 펼치고 있다. “퍼스널 프로젝트와 성격의 자유 특성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그의 선구적 연구와 이론은 오늘날 성격심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인간의 행복을 설명하고 발달시키는 중요한 이론으로 자리 잡았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시간주립대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및 언어학을 전공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나라』, 『내가 바라는 나로 살고싶다』, 『인생의 특별한 관문』, 『감정은 패턴이다』 등이 있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시간주립대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및 언어학을 전공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나라』, 『내가 바라는 나로 살고싶다』, 『인생의 특별한 관문』, 『감정은 패턴이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