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생,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함부르크의 저널리즘 학교를 졸업한 후 과학과 사회학을 통합한 주제로 30년간 글을 써왔다. 그동안 종의 다양성, 유전자 기술, 환경 문제, 기후 변화 완화, 창의성, 슬픔, 지혜, 성장의 한계, 좋은 삶의 모범 등의 내용을 다루면서 늘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중심에 두었다. 독일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잡지 <GEO>의 편집자로서 ‘그냥 더 잘 살기(Einfach besser leben)’와 ‘누가 우리에게 세계를 설명하는가?(Wer erklart uns die Welt?)’ 같은 표지기사를 담당했다. 또한, 여러 공상과학소설과 논픽션을 출간했는데...
1953년생,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함부르크의 저널리즘 학교를 졸업한 후 과학과 사회학을 통합한 주제로 30년간 글을 써왔다. 그동안 종의 다양성, 유전자 기술, 환경 문제, 기후 변화 완화, 창의성, 슬픔, 지혜, 성장의 한계, 좋은 삶의 모범 등의 내용을 다루면서 늘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중심에 두었다. 독일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잡지 의 편집자로서 ‘그냥 더 잘 살기(Einfach besser leben)’와 ‘누가 우리에게 세계를 설명하는가?(Wer erklart uns die Welt?)’ 같은 표지기사를 담당했다. 또한, 여러 공상과학소설과 논픽션을 출간했는데, 대표작으로 《지혜로 가는 길. 올바른 삶의 꿈(Wege zur Weisheit. Der Traum vom richtigen Leben)》(2013)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 학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2008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팀장의 역할』 『위키리크스』 『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소금의 덫』 『슈퍼차일드』 등을 번역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 학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2008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팀장의 역할』 『위키리크스』 『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소금의 덫』 『슈퍼차일드』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