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와 베를린의 음악대학에서 재즈피아노를 전공했고 졸업콘서트를 마쳤다. 즉흥연주와 고전적 작곡을 융합한 소극장 공연프로그램 ‘클래식 즉흥연주(Klassik improvisiert)’에서 자신의 음악재능
을 발휘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위해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이며, 소니 클래식 음반 여덟 장을 연주한 ‘크리스틴 클라스 트리오(Cristin Claas Trio)’의 창단멤버이기도 하다.
2006년부터 소극장 공연예술가 에카르트 폰 히르쉬하우젠(Eckart von Hirschhausen)의 라이브쇼 무대에 음악 게스트로 참여하여 함께 공연했고, 지금은 소극장 ...
라이프치히와 베를린의 음악대학에서 재즈피아노를 전공했고 졸업콘서트를 마쳤다. 즉흥연주와 고전적 작곡을 융합한 소극장 공연프로그램 ‘클래식 즉흥연주(Klassik improvisiert)’에서 자신의 음악재능 을 발휘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위해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이며, 소니 클래식 음반 여덟 장을 연주한 ‘크리스틴 클라스 트리오(Cristin Claas Trio)’의 창단멤버이기도 하다.
2006년부터 소극장 공연예술가 에카르트 폰 히르쉬하우젠(Eckart von Hirschhausen)의 라이브쇼 무대에 음악 게스트로 참여하여 함께 공연했고, 지금은 소극장 공연예술가로 정기적으로 자기만의 솔로 무대를 갖고 있다. 2017년 튀링겐 소극장 예술상 수상. 현재 베를린에 거주 중이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기도》 《아비투스》 《밤의 사색》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잘못된 단어》 《걱정 중독》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기도》 《아비투스》 《밤의 사색》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잘못된 단어》 《걱정 중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