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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졸리니의 길

피에르 아드리앙 저/백선희 | 뮤진트리 | 2020년 10월 20일 리뷰 총점 8.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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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피에르 아드리앙 (Pierre Adrian)
1991년생. 참신하고 열정적인 첫 책 『파졸리니의 길』로 2016년에 되마고 상과 아카데미 프랑세즈가 주는 프랑수아-모리악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비평가들로부터 “고통이 글로 변화되는 신비로운 용광로를 제대로 포착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17년에 두 번째 책인 『순박한 영혼들』로 로제-니미에 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필리베르 윔므Philibert Humm와 함께 쓴 『요즘 아이 둘의 프랑스 일주』로 에세이 부문 르노도 상 후보에 올랐고 라마르틴 상을 수상했다. 축구와 사이클을 좋아하는 저자는 2016년 11월부터 「레키프」지의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소 풋So F... 1991년생. 참신하고 열정적인 첫 책 『파졸리니의 길』로 2016년에 되마고 상과 아카데미 프랑세즈가 주는 프랑수아-모리악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비평가들로부터 “고통이 글로 변화되는 신비로운 용광로를 제대로 포착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17년에 두 번째 책인 『순박한 영혼들』로 로제-니미에 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필리베르 윔므Philibert Humm와 함께 쓴 『요즘 아이 둘의 프랑스 일주』로 에세이 부문 르노도 상 후보에 올랐고 라마르틴 상을 수상했다. 축구와 사이클을 좋아하는 저자는 2016년 11월부터 「레키프」지의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소 풋So Foot」과 「피가로 리테레르」 등에도 기고하고 있다.
역 : 백선희
번역은 텍스트의 여백과 작가의 침묵까지 살려 내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 전문 번역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맹 가리, 밀란 쿤데라, 아멜리 노통브, 피에르 바야르, 리디 살베르, 로제 그르니에 등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중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모파상의 『멧도요새 이야기』, 로맹 가리의 『레이디 L』, 『하늘의 뿌리』, 『흰 개』, 『밤은 고요하리라』, 『내 삶의 의미』, 『마법사들』, 밀란 쿤데라의 『웃음과 망각의 책』. 『자크와 그의 주인』, 피에르 바야르의 『셜록 홈... 번역은 텍스트의 여백과 작가의 침묵까지 살려 내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 전문 번역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맹 가리, 밀란 쿤데라, 아멜리 노통브, 피에르 바야르, 리디 살베르, 로제 그르니에 등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중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모파상의 『멧도요새 이야기』, 로맹 가리의 『레이디 L』, 『하늘의 뿌리』, 『흰 개』, 『밤은 고요하리라』, 『내 삶의 의미』, 『마법사들』, 밀란 쿤데라의 『웃음과 망각의 책』. 『자크와 그의 주인』, 피에르 바야르의 『셜록 홈즈가 틀렸다』, 『햄릿을 수사한다』, 아멜리 노통브의 『앙테크리스타』, 리디 살베르의 『울지 않기』, 나탈리 아줄레의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리고 『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 가쁜 사랑』, 『하늘의 뿌리』,『단순한 기쁨』, 『프루스트의 독서』, 『랭보의 마지막 날』, 『올랭프 드 구주가 있었다』 『책의 맛』 『알베르 카뮈와 르네 샤르의 편지』,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어느 인생』, 『이제 당신의 손을 보여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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