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마디
전쟁터라는 말조차 고상하게 느껴질 만큼 나는 이 주식시장에서 온갖 패배를 하고 인생의 밑바닥까지 다녀온 사람이다.
그는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라고 강조하며, 항상 냉철한 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한다. 국내 대표적 증권사의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여 12번 이상 입상하였고,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1위, 미래에셋 실전투자대회 1위를 하며 이론과 실전을 겸비하고 있음을 공인받았다. 매일경제 〈주식의 달인 및 고수들의 필살기〉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SBS CNBC의 〈투자불변의 법칙 필살기〉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다. 현재 K-VINE 대표이사이며, 유튜브 ‘보컬TV’에서 개미투자자의 성공을 위해 소통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냉정하지만, 일반투자자들에게는 넘치는 인정미로 인기가 높다...
그는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라고 강조하며, 항상 냉철한 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한다. 국내 대표적 증권사의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여 12번 이상 입상하였고,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1위, 미래에셋 실전투자대회 1위를 하며 이론과 실전을 겸비하고 있음을 공인받았다. 매일경제 〈주식의 달인 및 고수들의 필살기〉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SBS CNBC의 〈투자불변의 법칙 필살기〉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다. 현재 K-VINE 대표이사이며, 유튜브 ‘보컬TV’에서 개미투자자의 성공을 위해 소통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냉정하지만, 일반투자자들에게는 넘치는 인정미로 인기가 높다. 항상 ‘시장에 겸손하라’는 당부를 빠뜨리지 않는다. 자신이 몸소 겪은 시장의 무서움과 실패를 평범한 투자자가 답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며 겪었던 일들부터 저자만의 실전 기술 13가지를 이 책에 아낌없이 모두 담았다.
젊은 시절, 학원 사업으로 승승장구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접한 ‘주식투자’는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게 해주었고, 투자에 대한 열망이 그를 시장으로 이끌었다.
처음엔 잘될 것만 같았다. 사업으로 돈을 벌었고, 분석도 자신 있었다. 하지만 시장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단기간에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이내 무서운 빚까지 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절박함 속에서 진짜 공부를 시작했다. ‘수익을 내면 무조건 지킨다.’라는 단 하나의 원칙을 세우고 자신의 심리와 매매 습관을 철저히 통제했다. 그렇게 ...
젊은 시절, 학원 사업으로 승승장구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접한 ‘주식투자’는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게 해주었고, 투자에 대한 열망이 그를 시장으로 이끌었다. 처음엔 잘될 것만 같았다. 사업으로 돈을 벌었고, 분석도 자신 있었다. 하지만 시장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단기간에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이내 무서운 빚까지 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절박함 속에서 진짜 공부를 시작했다. ‘수익을 내면 무조건 지킨다.’라는 단 하나의 원칙을 세우고 자신의 심리와 매매 습관을 철저히 통제했다. 그렇게 매일 차트 앞에서 자신을 단련했고, 그 결과 그는 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마침내, 실전투자대회에서 6번의 입상(우승 3회, 준우승 3회)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단타 트레이더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자신이 겪었던 실패와 복귀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트레이딩 교육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억대 수익을 낸 제자들이 그를 ‘스승’이라 부른다. 개인 투자자의 고통과 좌절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는, 단타는 기술이며 누구나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매일 수익을 지키는 법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데이짱’이라는 닉네임으로 [데이짱 주식 아카데미] 네이버 밴드 Band를 운영하고 있다. 20년간 전업투자를 하며 실전으로 다져진 투자자이다. 2009년 한화증권 스마트리그 투자수익률 2위, 한화증권 드림리그 투자수익률 2위, 2010년 한화증권-아시아경제신문 주최 재야의 고수 실전투자자 대회 2위, 2011년 한화증권-아시아경제신문 주최 왕중왕전 2위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개인이 할 수 있는 대주매매를 통해 투자를 해왔다. 향후 규제의 다변화를 통해 개인 투자자에게도 공매도 투자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지금도 공매도와 똑같은 기법으로 거...
‘데이짱’이라는 닉네임으로 [데이짱 주식 아카데미] 네이버 밴드 Band를 운영하고 있다. 20년간 전업투자를 하며 실전으로 다져진 투자자이다. 2009년 한화증권 스마트리그 투자수익률 2위, 한화증권 드림리그 투자수익률 2위, 2010년 한화증권-아시아경제신문 주최 재야의 고수 실전투자자 대회 2위, 2011년 한화증권-아시아경제신문 주최 왕중왕전 2위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개인이 할 수 있는 대주매매를 통해 투자를 해왔다. 향후 규제의 다변화를 통해 개인 투자자에게도 공매도 투자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지금도 공매도와 똑같은 기법으로 거래할 수 있는 ‘CFD’를 통해서 거래할 수 있다. 앞으로 공매도 투자가 대중에게 더욱 확대된다면 투자자들이 반드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매수로 수익을 잘 얻기 위해서도 공매도는 반드시 배워야 한다. 실전에서 통하는 공매도를 저만큼 깊이 연구한 사람은 없다고 자부한다. 『실전 공매도』는 한국 시장의 실정에 맞는 공매도 책을 최초로 출간하겠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타스톡 대표이며 대한민국 실전투자대회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하세븐’이라는 닉네임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주식투자트레이딩경영전공 책임지도교수이다.
타스톡 대표이며 대한민국 실전투자대회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하세븐’이라는 닉네임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주식투자트레이딩경영전공 책임지도교수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성공한 전업 트레이더로 변신했다. 실전투자대회 우승 1회, 준우승 2회의 성적을 거두었고, 현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성공한 전업 트레이더로 변신했다. 실전투자대회 우승 1회, 준우승 2회의 성적을 거두었고, 현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본업은 의사이며 약 10여 년의 주식투자 경력을 소유한 트레이더다. 실전투자대회 2회 입상을 기록하였으며, 과거 교보증권 등에서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본업은 의사이며 약 10여 년의 주식투자 경력을 소유한 트레이더다. 실전투자대회 2회 입상을 기록하였으며, 과거 교보증권 등에서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주식투자를 시작하였음에도 그의 닉네임처럼 무섭게 실력을 성장시켰다. 끊임없이 시장의 트렌드를 공부하며 롱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주식투자를 시작하였음에도 그의 닉네임처럼 무섭게 실력을 성장시켰다. 끊임없이 시장의 트렌드를 공부하며 롱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