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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변화와 지형

허재영,김경남,김묘정,이건식,김창수 등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경진(도서출판) | 2020년 10월 29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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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 인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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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9명)

등저 : 허재영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부교수. 일본연구소장. HK+ 사업 책임자.≪일제 강점기 교과서 정책과 조선어과 교과서≫, ≪우리말 연구와 문법교육의 역사≫ 외 다수의 논저가 있음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부교수. 일본연구소장. HK+ 사업 책임자.≪일제 강점기 교과서 정책과 조선어과 교과서≫, ≪우리말 연구와 문법교육의 역사≫ 외 다수의 논저가 있음
등저 : 김경남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로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한국 고전소설에 나타난 전쟁 소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경기대, 국민대, 성신여대, 협성대 등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하였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고전소설의 전쟁 소재와 그 의미』, 『시대의 창, 근대 기행 담론과 기행문의 발전 과정 연구』, 『실용작문법』(엮음) 등이 있으며, 다수의 편저와 50여 편의 논문이 있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로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한국 고전소설에 나타난 전쟁 소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경기대, 국민대, 성신여대, 협성대 등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하였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고전소설의 전쟁 소재와 그 의미』, 『시대의 창, 근대 기행 담론과 기행문의 발전 과정 연구』, 『실용작문법』(엮음) 등이 있으며, 다수의 편저와 50여 편의 논문이 있다.
등저 : 김묘정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 운영위원으로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조교수이다. 단국대학교에서 ?17세기 小北八文章의 시세계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논문으로 ?小北 문인집단의 지식 공간 양상과 그 의미-別墅 詩會를 중심으로?, ?학문적 계보와 지식권력의 상관관계 고찰을 위한 試論-北人계열 문인들의 학문적 계보 연구 방법론을 중심으로?, ?小北계열 雪峯 姜栢年이 머문 공간, 충청도? 등이 있다.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 운영위원으로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조교수이다. 단국대학교에서 ?17세기 小北八文章의 시세계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논문으로 ?小北 문인집단의 지식 공간 양상과 그 의미-別墅 詩會를 중심으로?, ?학문적 계보와 지식권력의 상관관계 고찰을 위한 試論-北人계열 문인들의 학문적 계보 연구 방법론을 중심으로?, ?小北계열 雪峯 姜栢年이 머문 공간, 충청도? 등이 있다.
등저 : 이건식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등저 : 김창수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등저 : 김영철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등저 : 윤재환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등저 : 허원기
남한강이 보이는 충청북도 충주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건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 고전문학을 공부했다. 조동선의 이류중행 사상과 관련하여 『삼국유사』의 구도이야기를 분석한 논문을 써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신명풀이로 판소리의 서사구조와 미의식을 분석한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의 연구원으로 왕실고문헌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일을 했으며, 한동안 다산학술문화재단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다산학사전』 편찬 작업을 담당했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에 재직하며 고... 남한강이 보이는 충청북도 충주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건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 고전문학을 공부했다. 조동선의 이류중행 사상과 관련하여 『삼국유사』의 구도이야기를 분석한 논문을 써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신명풀이로 판소리의 서사구조와 미의식을 분석한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의 연구원으로 왕실고문헌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일을 했으며, 한동안 다산학술문화재단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다산학사전』 편찬 작업을 담당했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에 재직하며 고전서사문학과 스토리텔링을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우리 서사문학의 본령을 찾아서 그 사상과 미학을 탐구하는 작업을 줄곧 수행해 왔으며, 이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들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판소리의 신명풀이 미학』, 『고전서사문학의 사상과 미학』, 『고전서사문학의 계보』, 『필사본 고전소설 읽는 법』, 『고전문학과 인성론』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동서의 문사철을 융합하는 인문고전학의 길을 탐색하며, 그 융합의 지점에서 서사적 이야기를 발견했다. 틈틈이 헬라어, 라틴어, 산스크리트어와 같은 고전어들을 공부하며, 보편적 융합학문으로서 이야기인문학의 길을 조심스럽게 탐색하고 있다. 때로는 강호의 선지식을 찾아다니면서 구도이야기를 수집하기도 한다.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부분 대체하게 될 새로운 시대에는, 대중이 모두 고전어로 성인의 말씀을 읽으며 저마다 심신을 수양하여, 대중이 모두 성인이 되는 시대가 와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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