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생으로 경영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능력개발 트레이너로서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를 응용한 리더십, 비전 실현, 이노베이션, 코칭, 카운슬링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NLP만을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이 책의 핵심 주제인 ‘뇌 속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에 관해서는 세미나나 카운슬링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전파해온 NLP의 핵심을 응용하고 있다. 이 책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심플한 습관 바꾸기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나쁜 습관을 고치고 원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1970년생으로 경영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능력개발 트레이너로서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를 응용한 리더십, 비전 실현, 이노베이션, 코칭, 카운슬링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NLP만을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이 책의 핵심 주제인 ‘뇌 속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에 관해서는 세미나나 카운슬링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전파해온 NLP의 핵심을 응용하고 있다. 이 책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심플한 습관 바꾸기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나쁜 습관을 고치고 원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20대 중반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도쿄로 갔어요. 그때 경험들이 인생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일본을 오가며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늘 애쓰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빨간 머리 앤이 빨간 머 리 앤에게』,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등이 있어요.
20대 중반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도쿄로 갔어요. 그때 경험들이 인생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일본을 오가며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늘 애쓰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빨간 머리 앤이 빨간 머 리 앤에게』,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