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다. 현재는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대학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한국적 상담 모형으로 ‘현실역동 상담’을 제안하고 그것의 확장에 힘써 왔다. 이런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일찍이 상담의 본 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공부했고, 그곳에서 발전한 주요 접근들이 문화권이 다른 한국인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발견했던 덕분이다.
퇴임을 맞이한 이후에도 명예교수로서 실무에서 상담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으며, 특히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활성화하고 있다. 주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다. 현재는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대학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한국적 상담 모형으로 ‘현실역동 상담’을 제안하고 그것의 확장에 힘써 왔다. 이런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일찍이 상담의 본 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공부했고, 그곳에서 발전한 주요 접근들이 문화권이 다른 한국인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발견했던 덕분이다.
퇴임을 맞이한 이후에도 명예교수로서 실무에서 상담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으며, 특히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활성화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현실역동 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다룬 『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공저, 학지사, 2010), 공역으로는 Yalom의 『최신 집단정신치료 이론과 실제』(공역, 6판, 하나의학사, 202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