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호르몬과 건강의 비밀

한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호르몬 건강법

요하네스 뷔머 저/배명자 | 현대지성 | 2020년 12월 30일 리뷰 총점 9.4 (3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8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5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건강
파일정보
EPUB(DRM) 29.4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요하네스 뷔머
2013년에 시작한 유튜브를 통해 복잡한 의학 상식과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대중에게 설명하여 수백만의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2015년부터는 독일 공영방송인 NDR에서 자기 이름을 내건 TV 프로그램 [아는 것이 최고의 약](Wissen ist die beste Medizin)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의사와 환자 사이의 의사소통, 건강 관리, 의료 디지털화에 관심이 많다. 그가 다루는 주제는 “의료 시스템 함정 피하기”, “응급실에서 호구 되지 않기”, “의사에게 당신의 상태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 등등 일반인에게 실제로 꼭 필요한 부분을 폭넓게 아우른다. 마르부르크 대... 2013년에 시작한 유튜브를 통해 복잡한 의학 상식과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대중에게 설명하여 수백만의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2015년부터는 독일 공영방송인 NDR에서 자기 이름을 내건 TV 프로그램 [아는 것이 최고의 약](Wissen ist die beste Medizin)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의사와 환자 사이의 의사소통, 건강 관리, 의료 디지털화에 관심이 많다. 그가 다루는 주제는 “의료 시스템 함정 피하기”, “응급실에서 호구 되지 않기”, “의사에게 당신의 상태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 등등 일반인에게 실제로 꼭 필요한 부분을 폭넓게 아우른다.

마르부르크 대학교와 뤼베크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이력은 대형병원 응급실 보조 의사에서부터 의사-환자 커뮤니케이션 담당 전문의까지 넓고 다양하다. 현재는 독일 베를린의 분데스베어 심리외상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역 :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 학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2008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팀장의 역할』 『위키리크스』 『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소금의 덫』 『슈퍼차일드』 등을 번역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 학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2008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팀장의 역할』 『위키리크스』 『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소금의 덫』 『슈퍼차일드』 등을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9건)

한줄평 (1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