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에서 촬영 기자로 일했고, 프리랜서 콘텐츠 제작자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기업, 문화재단,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영상 제작 강의를 3년째 하고 있다. 현재 콘텐츠를 기획하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사에서 촬영 기자로 일했고, 프리랜서 콘텐츠 제작자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기업, 문화재단,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영상 제작 강의를 3년째 하고 있다. 현재 콘텐츠를 기획하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