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구글의 모든 것을 취재해온 비즈니스 저널리스트. 실리콘밸리에서 ‘구글을 가장 잘 아는 기자’로 정평이 나 있다. 구글과 유튜브를 보도한 업적으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기자 클럽에서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 통신』과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과거에는 비즈니스 업계 최초의 매체인 《리코드》와 《애드 에이지》에서 테크놀로지와 미디어에 관한 기사와 칼럼을 썼다. 예전에 인도에 머물렀을 때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 『타임』, 『뉴요커』, 『지큐』, BBC, 로이터, 콰르츠 등 여러 매체에서...
2010년부터 구글의 모든 것을 취재해온 비즈니스 저널리스트. 실리콘밸리에서 ‘구글을 가장 잘 아는 기자’로 정평이 나 있다. 구글과 유튜브를 보도한 업적으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기자 클럽에서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 통신』과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과거에는 비즈니스 업계 최초의 매체인 《리코드》와 《애드 에이지》에서 테크놀로지와 미디어에 관한 기사와 칼럼을 썼다. 예전에 인도에 머물렀을 때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 『타임』, 『뉴요커』, 『지큐』, BBC, 로이터, 콰르츠 등 여러 매체에서 비즈니스와 경제를 주제로 글을 썼다. 블룸버그TV, CNBC, MSNBC, NPR 등에 출연해 구글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전한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유튜브를 누구보다도 많이 시청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공부한 후 프랑스, 중국, 한국에서 일했다. 이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했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테솔 수료 후, 현재 프리랜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외서 기획 및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외국어를 접하며 느꼈던 언어의 섬세함을 글로 옮기기 위해 노력한다.
《밤은 눈을 감지 않는다》 《레퓨테이션》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사라진 여자들》 등 마흔 권 이상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프랑스에서 공부한 후 프랑스, 중국, 한국에서 일했다. 이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했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테솔 수료 후, 현재 프리랜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외서 기획 및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외국어를 접하며 느꼈던 언어의 섬세함을 글로 옮기기 위해 노력한다.
《밤은 눈을 감지 않는다》 《레퓨테이션》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사라진 여자들》 등 마흔 권 이상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