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이자 소설가. 토론토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홀로코스트를 겪은 부모님의 기적적인 인생 여정을 바탕으로 처녀작을 완성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미국 코네티컷에서 남편, 세 자녀, 애완견과 함께 살고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머스코카에서 노 젓는 배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는 게 가장 큰 행복이다.
언론인이자 소설가. 토론토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홀로코스트를 겪은 부모님의 기적적인 인생 여정을 바탕으로 처녀작을 완성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미국 코네티컷에서 남편, 세 자녀, 애완견과 함께 살고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머스코카에서 노 젓는 배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는 게 가장 큰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