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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대학·중용

마음의 균형을 잡으면 대학·중용이 들린다

박훈,주자 | 탐나는책 | 2021년 3월 22일 리뷰 총점 7.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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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한국/동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58.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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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대학·중용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행정학 박사인 작가는 다년간의 언론·출판업계 경력과 해외 대체에너지 사업의 경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및 국내 종합대학교 대외협력 홍보업무 등 서로 전혀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일의 경험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름다운 삶이 무엇이며 풍요로운 삶을 갖기 위한 방안이 어떤 것인지를 직접 현장에서 온 몸으로 느끼며 깨우쳤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의 세상에 각박하고 찌든 삶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습관 하나를 고치고 변화 시켰을 때 비로써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며 성공의 열쇠가 된다는 것을 강의를 통하거나 단체 모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 행정학 박사인 작가는 다년간의 언론·출판업계 경력과 해외 대체에너지 사업의 경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및 국내 종합대학교 대외협력 홍보업무 등 서로 전혀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일의 경험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름다운 삶이 무엇이며 풍요로운 삶을 갖기 위한 방안이 어떤 것인지를 직접 현장에서 온 몸으로 느끼며 깨우쳤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의 세상에 각박하고 찌든 삶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습관 하나를 고치고 변화 시켰을 때 비로써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며 성공의 열쇠가 된다는 것을 강의를 통하거나 단체 모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설파하고 다니는“행복전도사”라고 자칭 말하는 긍정의 아이콘(ICON)이다.

작가가 출간한 책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동양의 고전들과 동·서양의 역사, 그리고 자기계발에 필요한 창조적 정보를 기반으로 저술됐다. 그 속에 숨어있는 진주를 발굴하듯 저자의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 고전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고 독자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전달하며 역사를 통한 삶의 방향과 자기계발이 인생여정에 윤택함을 가져다준다고 확신하면서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저 : 주자 (朱子)
중국 남송의 신안 사람으로 유학자인 주자(1130년~1200년)는 본명은 희熹, 자는 원회元晦, 호는 회암晦庵으로 주자朱子는 존칭이다. 주자학을 집대성하였다. 45세 때, 《대학장구》와 《중용장구》 기초를 완성하고, 60세 때, 대학장구 서序, 중용장구 서序를 지어서 완성하였다. 중국 남송의 신안 사람으로 유학자인 주자(1130년~1200년)는 본명은 희熹, 자는 원회元晦, 호는 회암晦庵으로 주자朱子는 존칭이다. 주자학을 집대성하였다. 45세 때, 《대학장구》와 《중용장구》 기초를 완성하고, 60세 때, 대학장구 서序, 중용장구 서序를 지어서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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