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섬 안의 섬」이, 광주매일 신춘문예에 소설 「숨어 있는 눈」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9년 제17회 MBC 창작동화대상과 제8회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과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비행 사탕』, 『최고의 베프, 최악의 베프 동생』, 소설집 『네 마음을 보여 줘』 등이 있다.
이윤서
1977년에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으며, 간호사로 일하다가 2008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을 하게 되었다.
김다미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을 하게 되었다.
양인자
1967년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랐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천왕봉」이 당선되었으며,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정채봉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늦게 피는 꽃』, 『엄마 딸 하정연이야』, 『껌 좀 떼지 뭐』 가 있다.
신지영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7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과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 동화집『안믿음 쿠폰』, 청소년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청소년소설집『프렌즈』, 논픽션 『너구리 판사 퐁퐁이』 등이 있다.
문성희
196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했다.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여 본격적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창작을 하게 되었으며, 2014년 ‘시와 반시’ 신인상을 수상했다.
류 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1년 제1회 정채봉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바람드리의 라무』, 『산신령 학교 1~3』, 동화집 『그 고래, 번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