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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사회학

: 당사자 주권의 복지사회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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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44쪽 | 1368g | 148*218*49mm
ISBN13 9791168731035
ISBN10 116873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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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지금 세계의 화두는 돌봄이다.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돌봄 노동은 더욱 문제가 될 것이다. 신자유주의 시대, 돌봄이 시장의 영역과 가족의 영역에 맡겨져서다. 지속 불가능하다.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가 10년간 치열하게 연구하고 사색하며 돌봄 문제를 고민했다. - 손민규 사회정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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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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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을 받는 이와 제공하는 이의 관계는 비대칭적이다. 상호행위로서 돌봄을 살피면, 돌봄을 주는 쪽은 줄 수도 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받는 쪽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비대칭적 관계는 권력관계로 쉽게 바뀔 수 있다.
--- p.25

왜냐하면 돌봄노동의 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또 가격을 올리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 돌봄노동의 가격은 싼가? 왜 돌봄노동의 가격을 올리려고 하지 않는가?
--- p.43

과거에는 육아나 고령자 돌봄을 사적 영역으로 치부했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사회문제로 인식하지 못했다. 그러나 젠더 연구에서는 사적 영역이 공적 영역에서 배제되어 보이지 않게 됐을 뿐이라는 점, 나아가 사적 영역은 공적으로 만들어진 영역이란 점을 밝혔다.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페미니즘에서 출발한 젠더 연구는 사적 영역을 정치화했다. 그 뒤 사적인 행위로 여겨졌던 돌봄은 눈에 보이는 사회문제가 되었다.
--- p.50

가족 돌봄은 대부분 강제노동forced labor이다. 예컨대 며느리가 고령자를 돌보는 것을 보면 돌봄은 현실에서 종종 강제노동임을 실감할 수 있다. 강제노동은 수용소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사람에게 가족은 또 다른 강제수용소가 될 수 있다. 강제수용소와 마찬가지로, 가족 안에도 학대가 있고 강제노동이 있다는 점은 역사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 p.96

나는 이 아이디어를 셰인 페란에게서 얻었다. 게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던 푸코가 “열심히 게이가 된다”고 말한 것을 인용하면서 페란은 게이/레즈비언인 것의 ‘커밍아웃coming out’은 번번이 ‘비커밍아웃becoming out’이라고 했다. ‘게이/레즈비언임’은 객관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게이/레즈비언임’을 받아들인 주체의 전략이자 성적 주체화 과정이라는 뜻이다. 커밍아웃을 할 때마다 주체는 게이/레즈비언이 되는 것이라는 성적 주체화를 선택하는 것이다.
--- p.130

왜 고령자를 돌보는가? 이는 실로 두려운 질문이다. 고령자 돌봄을 정당화할 근거가 실제로 없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봐도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를 돌보지 않아온 현실이 있다. 이론적으로도 실천적으로도 고령자 돌봄은 새롭게 등장한 수요이므로, 당연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
--- p.141

여기서 다시금 가사노동 문제가 무엇이었나를 돌아보자. 가사노동에서 문제는 ① 사회가 존속하기 위해 불가결한 노동인 재생산 비용을 시장의 외부, 즉 가족에게 ② 부당하게도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가격을 인정하지 않는) 노동으로, ③ 성별 분리하에 오직 여성에게만 배당한 것이라는 점이었다. 이런 문제 설정을 통해 비로소 “왜 여자만 가사를 하는지”에 대해 “부당하다”는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시장은 외부에 몰래 재생산 비용을 의존해왔으며, 이에 따라 ‘시장의 자기완결성’은 허구에 불과하다는 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 p.158~159

그런데도 가족 돌봄은 언제부터 어떻게 당연하게 여겨졌을까? 또 가족 돌봄은 정말 바람직한 것일까? 가족의 외부에 있는, ‘돌봄의 사회화’에 따른 여러 선택지는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가족 돌봄을 보완할 대안이 되지 않는가? 불충분한 이류 대안에 불과한가? 이런 질문을 하다보면 우리는 더 핵심적인 질문으로 나아갈 수 있다. 가족 돌봄이 제일 좋은 것인가?
--- p.170

성별화된 노동에는 노동력의 비정규화가 수반된다. 여성에게 적합한 일로 여기는 돌봄노동은 주변화되고, 이 때문에 여성의 참여가 늘어나는 악순환이 존재한다.
--- p.252

실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간단하다. 노동조건을 향상하고 임금수준을 높이기만 하면, 노동력 이동이 일어난다. 의사의 노동조건이 아무리 가혹해도 진입자가 끊이지 않는 것은 의사의 사회적 지위와 보수가 그만큼 높기 때문이다.
--- p.253

돌봄의 가격은 왜 싼가? 이것을 젠더로 설명하면 답은 명쾌하다. 왜? 여자가 하는 일로 여겼기 때문에.
영국의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베로니카 비치는 주변화된 파트타임 노동이 “저임금노동이라 여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하는 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저임금이라고 갈파했다.
--- p.269

실제로 많은 고령자가 마지막까지 집에서 지내길 희망하지만, 가족은 될 수 있으면 집에서 고령자가 떠나길 바라는 경향이 있다.
--- p.294

그런데 일단 병이나 장애, 노화 등을 경험하면 이 근원적 물음이 바로 되살아난다. 노화란 어제 할 수 있던 것을 오늘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오늘 할 수 있는 것은 내일 하지 못하게 되는 경험으로, 후천적 장애와 비슷하다. 뇌경색으로 반신마비가 된 고령자는 ‘자신의 몸이 남이 되는’ 신체 감각을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 p.315

고령화는 누구나 후천적 장애인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 나이 들거나 뇌혈관 문제로 사지의 마비나 언어장애가 남으면 장애인이 되는 것이다. 후천적 장애인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비나 장애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되며, 돌봄을 어떻게 받을지 모색해야 하는 아마추어 상태이다.
--- p.317

가족에게는 돌봄을 피하는 것, 즉 시설에서 집으로 고령자를 돌려보내지 않는 것이 최대 서비스일 수도 있다. 사업자는 고령자 이용자보다는 그 가족의 눈치를 살피므로 자칫 돌봄서비스는 의사를 결정하는 고령자의 가족을 위한 서비스가 되기 쉽다.
--- p.415

여자가 [파트타임 노동을] 하는 게 아니다. ‘여자가 하는 일’로 [파트타임 노동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비치의 말을 이렇게 바꿔보자(Beechey 1987). “NPO라서 싼 요금을 내는 게 아니다. 싼 요금만 설정해놓으니 NPO만 참여하는 것이다.” 이게 현실에 들어맞는 말이다. 또 여기에 변수로 젠더를 넣어보자. 만약 개호계 NPO에서 일하는 이들이 남성이었다면, 위와 같은 주장이 나올 수 있었을까? 의문이다.
--- p.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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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에노 지즈코다. 대단하다. 근본 토대를 향한 질문, 답변의 논리적 정합성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점검하는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 페미니스트 연구자로서의 타협하지 않는 위치성. 돌봄을 페미니스트 사회학자의 관점에서 탐색한 그의 노고 덕분에 우리는 전체와 부분을 아우르는 또 하나의 탁월한 돌봄 지도를 얻게 되었다. 이 지도는 인식론적 차원과 경험적 차원 둘 다에서 믿을 만하다. ‘돌봄에 근거가 있는가? 어쩌면 사회는 존속해야 한다는 조건 자체가 의심스러운 것일지 모른다. 생산도 그리고 재생산도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는 없다. 이제까지 양육과 가사 중심으로 논의되어온 재생산노동에 고령자 돌봄을 포함하는 게 타당한가? 그로써 무엇이 가능해지는가? 공적 돌봄의 근거가 있는지 묻기 전에 우리는 사적 돌봄의 근거가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국가가 시장의 실패나 가족의 실패로 인한 비용을 책임져야 할 근거는 없다. 돌봄 비용을 누가 어떻게 분배하는 게 최적의 복지 혼합일까?’ 책 속에서 이런 질문을 마주칠 때마다 짜릿했다. 이후에 어떤 논의가 전개될지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나를 가장 강력하게 사로잡은 건 책 전체를 관통하는 (고령자) 돌봄의 당사자 주권 의제였다.

돌봄 비용의 분배와 협력을 두고 관(官, 국가), 협(協, 시민사회), 민(民, 시장), 사(私, 가족)라는 4원 복지사회체계를 정식으로 제안할 때보다, “‘최적으로 복지를 혼합한다’는 말은 편리하기는 하나, 실상 이 말은 잘 알 수 없는 마법과도 같다”라고 후기 같은 말을 남길 때 그를 더 신뢰하게 되었다. “누구한테 무엇이 가장 적합한지가 쟁점이 될 것이다. …… 여기에는 분배 정의를 둘러싼 규범 문제뿐 아니라, 정책과 제도 설계에 관한 문제의식도 들어간다”는 말은 돌봄노동/서비스의 특이성을 환기하고, 시민 독자들에게 돌봄 당사자로서의 주권적 견해와 참여를 촉구한다. 그러나 이 말에서 나는 무엇보다도 역사적으로 가장 늦게 사회적 개념이 된 고령자 돌봄에 당사자로 연루된 그의 주권 투쟁을 만난다. 60대 중반을 넘어선 나 역시 당사자로 그의 옆에 가 선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돌봄의 사회학’에는 이미 돌봄의 정치학이, 정치의 역사가 포함되어 있다. 돌봄을 근간으로 사적·공적 삶을 기획하고, 돌봄을 축으로 사회 대전환을 도모하려는 사람들 모두 이 책의 함축적·현실적 독자다. ―김영옥,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공동대표

“우리 앞으로 다가올 돌봄의 문제를 일찌감치 감지한 학자가 먼저 고민하고 실천한 방대하고 빼어난 기록. 《돌봄의 사회학》은 노인 천만 시대를 맞이한 우리 사회에서 고령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 양난주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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