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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전쟁

: 세계경제를 뒤흔든 달러의 설계자들과 미국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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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90g | 145*220*23mm
ISBN13 9791171712724
ISBN10 11717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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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은 스위스로의 첫 공식 여행 기간에 집중 공격의 대상이 된 자신의 통화정책 발언을 해명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다. 그날 오후 그는 기록으로 남은 자신의 말을 다급하게 주워 담으려고 했다. 자신이 처음에 내뱉은 일곱 단어가 “달러에 대한 내 입장의 변화를 뜻하는 것은 전혀 아니”라면서 “나는 사실 내 발언이 매우 명확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열린 토론회에서는, 자신은 환율이 공개시장에서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중 앞에서 확언했다. 그의 동료인 윌버 로스(Wilbur Ross) 상무부 장관은 투자자들이 므누신의 발언에 과잉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트럼프까지 나서서 해명을 거들었다. 아마도 므누신 발언의 뒷부분이 그의 자부심을 북돋웠기 때문일 것이다. 강력한 힘을 과시했던 트럼프는 달러 강세가 자신이 경제를 제대로 운영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므누신의 실언 직후에 전용기로 다보스 공항에 도착해 “궁극적으로는 달러 강세를 목표로 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 p.35, 「제1장 트럼프 치하에서의 생존 전략」 중에서

채권 트레이더들이 클린턴의 경제 계획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1993년 말부터 1994년 말까지 미국 장기 국채의 수익률은5.25퍼센트에서 8.1퍼센트로 상승했다. 다시 말해 월가의 “거물급 금융인”들은 클린턴의 계획이 불러올 리스크를 두려워했고, 그 같은 계획을 시행하는 국가에 투자하려면 더 큰 보장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일은 클린턴 행정부에 쓰라린 교훈을 남겼다. 당시 클린턴의 정치 전략 수석보좌관이었던 제임스 카빌(James Carville)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환생이란 것이 있다면 나는 대통령이나 교황이나4할 타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 그러나 이제는 채권 시장으로 환생하고 싶다. 모든 사람에게 겁을 줄 수 있으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클린턴은 자신이 제안했던 경제계획을 개편했고, 이때 골드만삭스 출신의 채권 시장 전문가이자 당시 백악관 국가경제 자문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이었던 루빈에게서 많은 조언을 받았다. 클린턴은 중산층 세금 감면이라는 공약을 포기했고 다른 조치도 철회했다. 순전히 살벌한 금융계의 채권 자경단 때문이었다.
--- pp.71-72, 「제3장 통제광과 자경단」 중에서

“저는 이제까지 꽤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달러의 힘이 금리를 낮추고 물가상승률을 낮은 수준에 머물게 했으며 그에 따라 일자리 창출과 미국의 성장을 촉진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였을지도 모르지만 금융 전문가들이 듣기에 루빈이 한 말의 영향력은 분명했다. 재무부 장관의 발언에는 그가 저렴한 수입품을 걱정하지 않으며 더 나아가 다른 나라 시장에서 미국산 제품이 너무 비싸져서 국내 제조업체가 고통을 겪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도 개의치 않는다는 뜻이 담겨 있었다. 그 말은 투자자뿐 아니라 달러 가치가 자사의 매출과 이익률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만큼 다른 통화 대비 달러의 예상 환율을 토대로 전략을 세우는 다국적 기업에도 명확한 신호를 전달했다.
--- p.89, 「제4장 루빈의 달러 강세 원칙」 중에서

서류상으로 스노와 오닐을 구별하기란 어려웠다. 두 사람 모두 중서부 출신에 60대였으며 큰 공업 기업의 최고경영자였다. 게다가 1970년대 포드 행정부 시절 같이 몸담은 적이 있어 서로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 또한 둘 다 아버지 부시와의 인맥을 이어오고 있었다. 금융시장에 대한 깊은 지식이 재무부 장관의 필수 요건이라고들 하지만 둘 다 그러한 지식을 갖추지는 못했다. 월가 금융회사의 어느 임원은 지명 소식을 듣고는 “잘됐네, 철도회사 출신이라니 딱 우리가 원하던 사람이지”라고 비아냥거리며 “전쟁에서 군대가 승리하려면 훈련을 받은 장군이 필요하다고. 재무부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해”라고 말했다. 오닐 때 그랬듯이 투자자들은 또 다른 중서부 출신 기업인이 재무부를 지휘하게 된다는 소식에 불안감을 감추려 하지도 않았다. 부시가 스노의 지명을 발표한 날 주요 지수에 포함된 주식이 2~4퍼센트 하락했다. 장관 교체는 상징적일 뿐 실질적인 조치가 아님을 투자자들이 눈치챈 것이다.
--- pp.145-146, 「제8장 재무부 장관 2인의 몰락」 중에서

소벨은 그때까지 재무부에서 여섯 개가 넘는 직무를 담당해 왔다. 그는 30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이 훗날 달러의 “언어적 생명줄(rhetorical life)”로 표현한 제안을 전달할 기회를 발견했다. 우선 그때는 연준이 금리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상태라 금리 인하를 통해 달러 가치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일시적으로나마 배제되었다. 둘째로 유럽과 미국이 심각하게 떨어진 달러를 놓고 서로를 헐뜯고 있었다. 미국 경제가 신속하게 회복되리라는 기대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 미약한 기대감이라도 유지하려면 단결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세계경제가 두루 취약했던 그 시기에 미국 달러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발언은 가장 손쉬운 해결책이었다. 폴슨 재무부 장관에게만 달러 발언을 맡기는 일은 너무 뻔한 조치처럼 보였다. 금융시장은 재무부 장관의 달러 발언에 어느 정도 면역이 된 상태였다. 따라서 소벨은 달러 반등을 위한 두 가지의 연속적인 전략을 생각해 냈다. 유럽 각국의 정부와 시장이 환영할 만한 형태의 전략이었다.
--- pp.173-174, 「제9장 ‘행크’라고 부르세요」 중에서

디폴트 시나리오 때문에 가이트너와 연준 관료들은 부채 한도가 상향 조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비상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었다. 양당 의원들이 계속해서 다툼을 벌이다가 부채 한도가 상향 조정되지 않는다면 미국의 재정을 담당하는 관료들은 정확히 어떤 후속 조치를 해야 할까? 그 경우에 누군가는 (각각 1조 달러어치의 미국 국채를 보유한 중국과 일본 등의) 미국의 채권자 중에서 재무부가 확보할 수 있는 여분의 자금으로 이자를 지급할 대상과 지급하지 않을 대상을 결정해야 할 것이었다. 비상 계획은 계속해서 비밀에 부쳐져야 했다. 의원들이 마감일(이 경우에는 8월 2일)까지 부채 한도가 상향 조정되지 않더라도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이 있다는 낌새를 알아차린다면 절대로 상향 조정에 응하지 않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디폴트 대비책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미국 국채의 신뢰도가 훼손될 수밖에 없었다.
--- pp.218-219, 「제11장 불길했던 가이트너의 취임 연설」 중에서

브레이너드는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고 싶어 했다. 이는 1994년 이후 (혐의가 명백히 입증되었을 때도) 미국이 한번도 취한 적이 없는 조치였다. 그는 자신의 상관인 가이트너는 물론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들에게 재무부의 반기 외환 정책 보고서를 참조해 그 조치를 해야 한다고 물밑에서 설득 작업을 펼쳤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제동이 걸렸다. 중국이 노골적이고 끈덕지게 환율 조작을 하고 있는데도 미국의 대중국 정책은 현실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가이트너는 중국을 응징할 방법을 찾으라는 의회의 더욱 거세어지는 요구를 차단하려고 애썼다. 그 이유는 복잡했다. 오바마의 경제팀은 이미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또 다른 싸움을 벌일 여력이 없었다. 브레이너드는 그러한 기조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반대 의견이 공개되도록 하지는 않았으며, 그 대신 미국이 대중국 수출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는 오바마 행정부의 공식 입장을 고수했다.
--- pp.248-249, 「제13장 격동의 미중 관계 」 중에서

이때 재무부는 전에 없는 영역으로 들어섰다. 재무부의 조치는 대개 시장을 진정시킬 목적으로 취해지지만, 이때의 제재 조치는 원자재 산업의 중요한 부문에서 폭발적인 변동성을 일으키고 말았다. 그 같은 상황은 당혹스러운 사태로 전개되었다. 재무부는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애썼으나 새로운 조치가 내려질 때마다 금융시장에 더 큰 변동성을 유발하고 말았다. 한 예로 제재가 발표된 지 17일밖에 지나지 않았을 때 재무부는 루살이 제재에서 벗어날 방법을 제시한 성명서를 냈다. 그 가운데는 데리파스카가 루살의 경영권을 포기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었다. 제재에 대한 강경 노선이 완화되자 전 세계적으로 금속 공급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에 따라 알루미늄 가격이 기록적으로 폭락했다. 그러나 재무부가 제재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데리파스카가 루살 지분의 대량 매각에 나서면서 제재 직후 몇 주에 걸쳐 일어난 혼란은 2018년 내내 사라지지 않았다.
--- p.284, 「제15장 므누신 · 올리가르히 그리고 잭 루의 경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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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을 드러내는 진정한 저널리즘의 성과. 달러가 어떻게 해서 세계를 지배하기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달러 체제가 우리의 삶에 어떠한 위험을 제기하는지를 세심히 정리했다. 미국이 세계에서 지닌 경제적?정치적 영향력을 이해하기 위해 한 권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크리스토퍼 레너드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저자)
이 책은 미국 재무부 장관들이 미국 경제를 경쟁력 있게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지위가 혹여나 흔들리지 않도록 수많은 고민과 시도를 해왔음을 생생히 보여준다. 기축통화인 달러의 성장 과정, 그 내면을 샅샅이 들여다보면서 미국 경제, 나아가서 세계경제에 대한 한층 깊이 있는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강하게 추천한다.
- 오건영 (신한은행 WM추진부 팀장, 《위기의 역사》 저자)
달러는 미국 패권의 상징이자 세계경제 질서의 근간이다. 매일의 금융시장 상황은 미 연준을 봐야 하지만, 세계경제 질서와 달러 패권의 향방 같은 큰 흐름을 보려면 미 재무부를 봐야 한다. 《달러 전쟁》은 달러 패권을 둘러싼 미국의 재무부 장관들과 숨은 실력자들의 활약상을 저널리스트의 필치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점점 달러가 무기화되고 있는 현 상황은 미국에 양날의 칼이다. 이 책을 통하여 이 칼이 어디로 향할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면 최고의 수확일 것이다.
- 최재영 (前 국제금융센터 원장, 《환율비밀노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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