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이탈리아 남쪽에 있는 항구도시 타란토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론철학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디지털 신기술 및 소셜네트워크 사용과 관련된 홍보 일을 주로 합니다. 어린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며, 쉴 때는 글을 쓰거나 기타를 연주합니다.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한 마을에서 10살 된 딸 니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1977년 이탈리아 남쪽에 있는 항구도시 타란토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론철학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디지털 신기술 및 소셜네트워크 사용과 관련된 홍보 일을 주로 합니다. 어린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며, 쉴 때는 글을 쓰거나 기타를 연주합니다.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한 마을에서 10살 된 딸 니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1970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페인에서 25년 동안 살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뿐 아니라 만화책,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저서인 『반도네온의 주름(Fueye/Bandoneon)』은 2009년 FNAC-Sinsentido 그래픽노블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재즈송(Jazz song)]의 작가이자 [더 뉴요커(The New Yorker)]와 다수의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970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페인에서 25년 동안 살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뿐 아니라 만화책,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저서인 『반도네온의 주름(Fueye/Bandoneon)』은 2009년 FNAC-Sinsentido 그래픽노블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재즈송(Jazz song)]의 작가이자 [더 뉴요커(The New Yorker)]와 다수의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탈리아어와 비교문학을 공부한 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탈리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번역상을 받았다. 《피노키오의 모험》, 《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 《천천히 해, 미켈레??, 《내가 너보다 커》와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보이지 않는 도시들》 등을 옮겼다.
이탈리아어와 비교문학을 공부한 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탈리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번역상을 받았다. 《피노키오의 모험》, 《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 《천천히 해, 미켈레??, 《내가 너보다 커》와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보이지 않는 도시들》 등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