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 1969년 뉴욕에서 태어나 아시아에서 성장했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대학 영화과에서 공부했다. 테레사 수녀가 콜카타에 설립한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에서 일 년 동안 봉사했으며, 그때의 경험으로 다큐멘터리 [테레사 수녀의 첫사랑]을 제작했다. 아버지인 영화감독 티치아노와의 마지막 대화를 담은 『끝이 나의 시작』(2006)을 펴냈고, 이 대화를 바탕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 그 밖의 저서로 『맨발로 땅에 서서』(2013), 『울트라』(2017, 공저)가 있다.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 1969년 뉴욕에서 태어나 아시아에서 성장했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대학 영화과에서 공부했다. 테레사 수녀가 콜카타에 설립한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에서 일 년 동안 봉사했으며, 그때의 경험으로 다큐멘터리 [테레사 수녀의 첫사랑]을 제작했다. 아버지인 영화감독 티치아노와의 마지막 대화를 담은 『끝이 나의 시작』(2006)을 펴냈고, 이 대화를 바탕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 그 밖의 저서로 『맨발로 땅에 서서』(2013), 『울트라』(2017, 공저)가 있다.
1978년 밀라노에서 태어나 브레라 국립미술원을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며 프리모 레비, 티치아노 테르차니, 파올로 코녜티 등의 책 표지를 디자인했다. 이 책은 그의 삽화가 실린 첫 작품이다.
1978년 밀라노에서 태어나 브레라 국립미술원을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며 프리모 레비, 티치아노 테르차니, 파올로 코녜티 등의 책 표지를 디자인했다. 이 책은 그의 삽화가 실린 첫 작품이다.
이탈리아어와 비교문학을 공부한 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탈리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번역상을 받았다. 《피노키오의 모험》, 《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 《천천히 해, 미켈레??, 《내가 너보다 커》와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보이지 않는 도시들》 등을 옮겼다.
이탈리아어와 비교문학을 공부한 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탈리어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국가번역상을 받았다. 《피노키오의 모험》, 《왜 우리 엄마는 매일 출근할까요?》, 《천천히 해, 미켈레??, 《내가 너보다 커》와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보이지 않는 도시들》 등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