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출판 만화로 데뷔했다. 이후 잠시 만화를 그만두었다가 2015년부터 다시 웹툰 연재를 시작하며 만화가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소수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엮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2009년 출판 만화로 데뷔했다. 이후 잠시 만화를 그만두었다가 2015년부터 다시 웹툰 연재를 시작하며 만화가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소수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엮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웹툰 작가로 일하며 웹툰계 반성폭력 활동을 하고 있다. 문화예술·콘텐츠 업계에서 발생하는 조직 내 성폭력 해결에 대한 각종 자문을 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해바라기센터와 함께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안내서〉, 여성가족부와 불법 촬영 피해 지원에 대한 만화를 작업했다.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웹툰 작가로 일하며 웹툰계 반성폭력 활동을 하고 있다. 문화예술·콘텐츠 업계에서 발생하는 조직 내 성폭력 해결에 대한 각종 자문을 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해바라기센터와 함께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안내서〉, 여성가족부와 불법 촬영 피해 지원에 대한 만화를 작업했다.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