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의사이자 발달뇌과학 및 뇌 MRI 진단 전문가. 현재 쇼와대학 객원 교수를 맡고 있으며, 뇌번지 트레이닝과 뇌 활성 음독법의 제창자로 ‘가토 플라티나 클리닉’ 원장 및 주식회사 ‘뇌 학교’ 대표를 맡고 있다. 일본 니가타현에서 태어나 14세 때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의대 진학을 결심, 쇼와대학 의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 세계 700개 이상의 시설에서 사용하고 있는 뇌 활동 측정 기술인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fNIRS)’을 발견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방사선과에서 알츠하이머병과 뇌 MRI 영상을 연구했으며, ADHD나 의사소통 장애 같은 ...
내과 의사이자 발달뇌과학 및 뇌 MRI 진단 전문가. 현재 쇼와대학 객원 교수를 맡고 있으며, 뇌번지 트레이닝과 뇌 활성 음독법의 제창자로 ‘가토 플라티나 클리닉’ 원장 및 주식회사 ‘뇌 학교’ 대표를 맡고 있다. 일본 니가타현에서 태어나 14세 때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의대 진학을 결심, 쇼와대학 의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 세계 700개 이상의 시설에서 사용하고 있는 뇌 활동 측정 기술인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fNIRS)’을 발견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방사선과에서 알츠하이머병과 뇌 MRI 영상을 연구했으며, ADHD나 의사소통 장애 같은 발달 장애와 관련이 있는 ‘해마 회선 지체증’을 발견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가토식 MRI 뇌 영상 진단법인 ‘뇌상진단(腦相診斷)’을 이용해 소아부터 초고령자까지 만 명이 넘는 사람의 뇌를 진단·치료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 《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100세까지 성장하는 뇌 훈련 방법》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대학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어학연수 및 전문학교를 거쳐 힐튼호텔에 입사했고 일본어 통·번역 및 항공 계약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출판번역가로 전향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기획, 번역했으며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서 리뷰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예측』,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힘』, 『언택트 공부 혁명』,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과학』, 『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상위 1%로 가는 일곱 계단』,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 등 다수가 있다.
대학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어학연수 및 전문학교를 거쳐 힐튼호텔에 입사했고 일본어 통·번역 및 항공 계약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출판번역가로 전향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기획, 번역했으며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서 리뷰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예측』,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힘』, 『언택트 공부 혁명』,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과학』, 『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상위 1%로 가는 일곱 계단』,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