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며 언어학 박사이다. 시카고대학교 박사 과정을 수료, 요크대학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문 분야는 사회언어학, 이론언어학, 심리언어학, 신경언어학, 법언어학,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며, 특히 ‘법률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언어학, 심리학, 법학, 뇌과학 등 다양한 학술 분야의 지식을 융합해 연구 분석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메이지대학교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업’에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어제와 똑같은 내가 싫어서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뇌가 좋아하는 공부 사전』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
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며 언어학 박사이다. 시카고대학교 박사 과정을 수료, 요크대학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문 분야는 사회언어학, 이론언어학, 심리언어학, 신경언어학, 법언어학,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며, 특히 ‘법률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언어학, 심리학, 법학, 뇌과학 등 다양한 학술 분야의 지식을 융합해 연구 분석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메이지대학교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업’에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어제와 똑같은 내가 싫어서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뇌가 좋아하는 공부 사전』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따돌림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방법』 등이 있다.
대학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어학연수 및 전문학교를 거쳐 힐튼호텔에 입사했고 일본어 통·번역 및 항공 계약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출판번역가로 전향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기획, 번역했으며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서 리뷰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예측』,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힘』, 『언택트 공부 혁명』,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과학』, 『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상위 1%로 가는 일곱 계단』,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 등 다수가 있다.
대학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어학연수 및 전문학교를 거쳐 힐튼호텔에 입사했고 일본어 통·번역 및 항공 계약 협상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출판번역가로 전향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기획, 번역했으며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서 리뷰와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예측』,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힘』, 『언택트 공부 혁명』,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과학』, 『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상위 1%로 가는 일곱 계단』,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