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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양지영,김헌수 역/히로사와 미쓰코 감수 | 성안당 | 2021년 7월 16일 한줄평 총점 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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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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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생명의 탄생, 진화부터
최첨단 의학, 지구 환경, 미래까지
생물학으로 풀어보는 60개의 수수께끼와 불가사의!!


생물학은 분야가 폭넓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생물』에는 일상생활과 직접 관련된 흥미로운 테마가 많이 담겨있다. 특히 항목을 엄선하여 알기 쉽게 도식화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 궁금했던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생물학은 ‘즐겁다’, ‘재미있다’라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제1장 생명의 탄생과 진화
01_생명은 왜 바닷속에서 태어났을까?
02_산소는 원래 생물에게 독이었을까?
03_오존층은 언제 어떻게 생긴 걸까?
04_캄브리아기 대폭발은 무엇이 폭발한 걸까?
05_지구 역사상 최초의 육지 생물은 무엇일까?
06_포유류인 오리너구리는 왜 알을 낳을까?
07_뱀은 왜 다리가 사라진 걸까?
08_인간은 왜 체모를 잃은 걸까?
〈칼럼 1〉 펭귄이 날지 못하게 된 건 진화일까?

제2장 세포의 구조와 역할
09_인간의 몸은 몇 개의 세포로 이루어졌을까?
10_코끼리와 개미는 세포의 크기가 같을까?
11_맨눈으로 볼 수 있는 세포가 있을까?
12_머리를 부딪치면 진짜 기억상실에 걸릴까?
13_‘만능세포’라고 불리는 ES 세포란 무엇일까?
14_iPS 세포는 모발이 적어서 고민하는 이들의 구세주가 될까?
15_웃으면 생기는 세포가 정말 있을까?
16_몸속에는 자살하는 세포가 있다?
17_인간은 300살까지 살 수 있을까?
〈칼럼 2〉 연두벌레를 먹으면 몸에 좋을까?

제3장 생물의 발생과 생식
18_초밥 재료 성게는 생식선일까?
19_꽃을 피우지 못하는 식물은 어떻게 번식할까?
20_곤충의 몸에는 피가 흐르지 않을까?
21_동물의 세포가 거쳐야 할 ‘예정운명’이란 무엇일까?
22_도마뱀의 꼬리는 영원히 재생될까?
23_머리가 재생된 플라나리아는 왜 기억이 있을까?
24_벚꽃의 대명사인 소메이요시는 전부 복제일까?
25_복제 기술의 목적은 무엇일까?
26_삼색털 고양이는 왜 암컷만 있을까?
〈칼럼 3〉 동물도 멋지면 인기가 있다?

제4장 식물의 구조
27_식물을 베란다에 두면 시원해진다?
28_연근에 구멍은 왜 있을까?
29_모기는 인간의 피 말고 꽃의 꿀도 빨아먹는다?
30_식충식물이 아닌 식물도 곤충을 먹는다?
31_검은 꽃은 세상에 존재할까?
32_바나나는 왜 씨가 없을까?
33_아름다운 꽃에는 역시 독이 있다?
34_선인장은 어떻게 사막에서 살 수 있을까?
35_나무의 나이테로 옛날 날씨도 알 수 있다?
36_가을에 단풍이 드는 이유는 뭘까?
〈칼럼 4〉 식물성 단백질은 몸에 좋다?

제5장 인간의 몸의 구조와 수수께끼
37_인간은 산소를 어떻게 활용할까?
38_혈액형 점의 근거와 신빙성
39_반사적인 위기 회피 행동은 어떤 메커니즘일까?
40_분한 눈물은 진짜 짤까?
41_배꼽시계보다 정확한 체내시계의 구조
42_간지럼을 타는 감각의 수수께끼
43_이제 꽃가루 알레르기는 무섭지 않다?
44_어른도 아이도 잘 자면 잘 큰다!
45_암을 치료하는 날이 올까?
〈칼럼 5〉 인간은 죽으면 21g 가벼워진다?

제6장 생태계의 구조와 생물의 미래
46_지구에는 몇 종류의 생물이 서식할까?
47_미역은 세상 사람들의 왕따?
48_생물은 산소 없이도 살 수 있을까?
49_사람이 보유하는 균은 1,000조 개 이상?
50_17년 주기로 대량 발생하는 소수 매미의 수수께끼
51_동물들의 편식은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52_장어도 다랑어도 무한리필은 NO!
53_자연을 회복하기 위한 작은 노력
54_지구 온난화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55_1년에 4만 종이 멸종한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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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역 : 양지영
일본 쓰쿠바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는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의 연구원이다. 번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만큼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번역해서 꾸준히 소개하고 싶다. 주요 역서로는 『행운을 부르는 포춘 사이클』, 『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생물』, 『영양학의 기본』, 『결국은 문장력이다』, 『초밥용어사전』 등 다수가 있다. 일본 쓰쿠바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는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의 연구원이다. 번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만큼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번역해서 꾸준히 소개하고 싶다.

주요 역서로는 『행운을 부르는 포춘 사이클』, 『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생물』, 『영양학의 기본』, 『결국은 문장력이다』, 『초밥용어사전』 등 다수가 있다.
역 : 김헌수
공주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안곡중학교의 과학 교사로 재직중이다. 공주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안곡중학교의 과학 교사로 재직중이다.
감수 : 히로사와 미쓰코
일본 요코하마 태생.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에 도쿄대학 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응용동물과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일본예술진흥회 특별연구원과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시카고 및 독일 막스 플랑크 협회 생물물리화학 연구소의 박사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도쿄대학 대학원 농학생명과학 연구과 응용동물과학 전공 세포 생화학연구실에서 조교수로 있다. 저서에는 『이과의 복습 생물』,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_생물』 등이 있다. 일본 요코하마 태생.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에 도쿄대학 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응용동물과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일본예술진흥회 특별연구원과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시카고 및 독일 막스 플랑크 협회 생물물리화학 연구소의 박사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도쿄대학 대학원 농학생명과학 연구과 응용동물과학 전공 세포 생화학연구실에서 조교수로 있다. 저서에는 『이과의 복습 생물』,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_생물』 등이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건)

구매 생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w******n | 2023.03.22

이과를 기피하는 사회현상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들은적이 있다. 본인의 아이들도 수학, 과학이 어렵다고 하여 과학에 흥미를 붙여주기 위해 이 책을 골라봤다. 

이 책에서는 생물학에 흥미, 재미를 유발하기 위해 궁금증에 답하면서 해설하는 방식으로 집필을 했다. 생물학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 되었고 누구라도 신경쓰는 병들에 대해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학문이 아닌 즐기기 위한 도서로는 가볍게 읽기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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