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니가타 현 출생으로 기타사토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전 도쿄여자의과대학 교수, 전 게이오기주쿠대학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쿠리하라 클리닉의 도쿄·니혼바시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일본의 간 전문의 1인자이며, 지방간 개선이야말로 대사증후군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치료뿐 아니라 예방 의료에도 힘을 보태고 있으며 깨끗한 혈액운동을 제창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1951년 니가타 현 출생으로 기타사토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전 도쿄여자의과대학 교수, 전 게이오기주쿠대학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쿠리하라 클리닉의 도쿄·니혼바시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일본의 간 전문의 1인자이며, 지방간 개선이야말로 대사증후군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치료뿐 아니라 예방 의료에도 힘을 보태고 있으며 깨끗한 혈액운동을 제창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