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자 『여자는 곤충을 좋아하면 안 되나요?』, <THE WISH LIBRARY> 시리즈, 『Emily’s Idea』 등을 쓴 그림책 작가입니다. 어린 시절 장미 정원이 가득한 영국에서 그레이엄 할아버지처럼 따뜻한 이웃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습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내고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여섯 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자 『여자는 곤충을 좋아하면 안 되나요?』, 시리즈, 『Emily’s Idea』 등을 쓴 그림책 작가입니다. 어린 시절 장미 정원이 가득한 영국에서 그레이엄 할아버지처럼 따뜻한 이웃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습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내고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