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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게요, 오래가게

기꺼이 단골이 되고 싶은 다정하고 주름진 노포 이야기

서진영 저/루시드로잉 그림 | arte(아르테) | 2021년 9월 10일 리뷰 총점 9.9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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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풍속/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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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30.3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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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진영
사람과 이야기를 좇아 두 발로 전국을 누비는 기록자. 대구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대학을 다니고, 그 뒤로 서울을 거점 삼아 전국 곳곳을 걷고 있다. 근대 문화유산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은 『하루에 백 년을 걷다』, 공예 무형문화재 12인의 장인 정신을 담은 『몰라봐주어 너무도 미안한 그 아름다움』, 전국의 시장을 여행지로 제시한 『한국의 시장』, 도시의 매력을 소개한 『부산 온 더 로드』 『서울, 문화를 품다』, 한국을 대표하는 노포를 취재한 『또 올게요, 오래가게』를 썼다. ‘잘사는 것’보다는 ‘잘 사는 것’에 관심을 두며, 주변을 살피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기록하는 일이 세상살이... 사람과 이야기를 좇아 두 발로 전국을 누비는 기록자. 대구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대학을 다니고, 그 뒤로 서울을 거점 삼아 전국 곳곳을 걷고 있다. 근대 문화유산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은 『하루에 백 년을 걷다』, 공예 무형문화재 12인의 장인 정신을 담은 『몰라봐주어 너무도 미안한 그 아름다움』, 전국의 시장을 여행지로 제시한 『한국의 시장』, 도시의 매력을 소개한 『부산 온 더 로드』 『서울, 문화를 품다』, 한국을 대표하는 노포를 취재한 『또 올게요, 오래가게』를 썼다. ‘잘사는 것’보다는 ‘잘 사는 것’에 관심을 두며, 주변을 살피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기록하는 일이 세상살이 안목을 높인다고 믿고 있다.
그림 : 루시드로잉
아날로그 감성의 일러스트레이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겹겹이 쌓이는 펜의 터치로 우리 일상의 에피소드를 그린다. 특히 건물에 담긴 시간의 모습을 마치 자화상을 그리듯 표현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근대건축> <감정에 대하여>라는 테마로 활발한 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 아날로그 감성의 일러스트레이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겹겹이 쌓이는 펜의 터치로 우리 일상의 에피소드를 그린다. 특히 건물에 담긴 시간의 모습을 마치 자화상을 그리듯 표현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근대건축> <감정에 대하여>라는 테마로 활발한 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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