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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철학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인문학 편지

윤성희 | 포르체 | 2021년 10월 1일 리뷰 총점 9.8 (2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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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윤성희
방송작가, 카피라이터, 콘텐츠 기획자, 프리랜스 작가 등으로 활동하면서 숱한 글밥을 먹으며 살았다. 그러던 중 다산 정약용이 막내아들에게 쓴 〈농아광지〉를 읽고 사로잡힌 후, 편지를 연구하고 널리 알리는 편지 큐레이터가 되었다. 역사와 문학, 예술 작품에 숨어 있는 편지를 소개하는 ‘편지로 보는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글쓰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편지처럼 쉽게 글을 썼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한 뼘 더 가깝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손편지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적의 손편지』를 썼고, 불안이 많은 현대인에게 다산이 보내는 인문학 편지인 ... 방송작가, 카피라이터, 콘텐츠 기획자, 프리랜스 작가 등으로 활동하면서 숱한 글밥을 먹으며 살았다. 그러던 중 다산 정약용이 막내아들에게 쓴 〈농아광지〉를 읽고 사로잡힌 후, 편지를 연구하고 널리 알리는 편지 큐레이터가 되었다. 역사와 문학, 예술 작품에 숨어 있는 편지를 소개하는 ‘편지로 보는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글쓰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편지처럼 쉽게 글을 썼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한 뼘 더 가깝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손편지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적의 손편지』를 썼고, 불안이 많은 현대인에게 다산이 보내는 인문학 편지인 『다산의 철학』을 지었다.

이 책 『목요일의 작가들』은 저자가 10년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과 글쓰기 수업을 해온 기록이다. 함께 글을 썼던 이들과 선생과 제자가 아닌 ‘동료 작가’로 나란히 서는 것이 꿈이다. 청소년에게 도움이 된다면 글쓰기뿐 아니라 어떤 능력도 기꺼이 내어주려는 마음으로, 오늘도 이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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