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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이 말한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 다산 정약용이 생각한 인간의 도리, 그리고 법과 정의에 관한 이야기

다산 정약용이 생각한 인간의 도리, 그리고 법과 정의에 관한 이야기

정약용 저/오세진 | 홍익출판사 | 2019년 11월 29일 리뷰 총점 9.4 (5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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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한국/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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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8.6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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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이 말한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 다산 정약용이 생각한 인간의 도리, 그리고 법과 정의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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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약용 (다산茶山)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1789년 대과에 급제한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관료 생활을 했다.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 과학, 지리 등에도 밝아 1793년에는 수원성을 설계하는 등 기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정조 승하 후 당시 금지되었던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벽파의 박해를 받기 시작해 1801년(순조 1년)에 강진으로 귀양을 갔으며, 무려 18년에 걸친 귀양살이 동안 10여...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1789년 대과에 급제한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관료 생활을 했다.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 과학, 지리 등에도 밝아 1793년에는 수원성을 설계하는 등 기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정조 승하 후 당시 금지되었던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벽파의 박해를 받기 시작해 1801년(순조 1년)에 강진으로 귀양을 갔으며, 무려 18년에 걸친 귀양살이 동안 1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정약용은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고 백성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많은 저서를 남긴 조선 최대의 정치·경제학자이다. 1818년 귀양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뒤 1836년 별세하기까지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죽은 후 규장각 재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백여 권의 책을 썼다.
역 : 오세진 (吳世眞)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집필하거나 번역하고 있으며, 강의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집필하거나 번역하고 있으며, 강의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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