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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나는 누구지?

샘 치타 저/허선영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0월 25일 리뷰 총점 8.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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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희곡/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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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샘 치타 (Sam Tschida)
미네소타의 황무지 출신이며, 그곳에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아이들, 강아지들, 잘생긴 남자와 함께 살고 있다. 편집 컨설팅 회사이자 글쓰기 워크숍 매뉴픽스트ManuFixed의 공동 창업자이다. 여가 시간에는 달리기와 운동을 하고 넷플릭스를 본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휴대폰 속에 남겨진 자신의 단서를 역추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로맨틱하고 풍자적으로 그린 『시리, 나는 누구지?』는 [USA 투데이], [코스모폴리탄], [팝슈거] 등 각종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서 ‘2021 최고의 신간’으로 꼽히며 화제가 되었다. 미네소타의 황무지 출신이며, 그곳에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아이들, 강아지들, 잘생긴 남자와 함께 살고 있다. 편집 컨설팅 회사이자 글쓰기 워크숍 매뉴픽스트ManuFixed의 공동 창업자이다. 여가 시간에는 달리기와 운동을 하고 넷플릭스를 본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휴대폰 속에 남겨진 자신의 단서를 역추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로맨틱하고 풍자적으로 그린 『시리, 나는 누구지?』는 [USA 투데이], [코스모폴리탄], [팝슈거] 등 각종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서 ‘2021 최고의 신간’으로 꼽히며 화제가 되었다.
역 : 허선영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20년간 영어를 가르쳤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진심을 오롯이 담아내는 번역가가 되겠다는 포부로 글을 옮기며 배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덴티티》 《멘탈의 공식》 《고양이가 보았어》 《내 삶을 구한 일곱 번의 만남》 《알파의 시대》 《시리, 나는 누구지?》 《남편이 떠나면 고맙다고 말하세요》 《카인드》 《난센스 노벨》 《수선화 살인사건》 《겟 스마트》《나는 시크릿으로 인생을 바꿨다》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20년간 영어를 가르쳤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진심을 오롯이 담아내는 번역가가 되겠다는 포부로 글을 옮기며 배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덴티티》 《멘탈의 공식》 《고양이가 보았어》 《내 삶을 구한 일곱 번의 만남》 《알파의 시대》 《시리, 나는 누구지?》 《남편이 떠나면 고맙다고 말하세요》 《카인드》 《난센스 노벨》 《수선화 살인사건》 《겟 스마트》《나는 시크릿으로 인생을 바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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