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합기도장에 발을 디딘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격투기를 배웠다. 대학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다양한 생명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2011년부터 자기방어 교육을 시작했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동처방사로 일하며 초등학생부터 80대까지 장애나 질환이 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으며, 자기방어 훈련팀 파도(FADO)를 조직해 차세대 여성운동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운동센터 ‘피프티핏’을 운영 중이며, 10대를 위한 자기방어 수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여자는 체력』 『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 등이 있다.
어릴 적 합기도장에 발을 디딘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격투기를 배웠다. 대학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다양한 생명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2011년부터 자기방어 교육을 시작했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동처방사로 일하며 초등학생부터 80대까지 장애나 질환이 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으며, 자기방어 훈련팀 파도(FADO)를 조직해 차세대 여성운동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운동센터 ‘피프티핏’을 운영 중이며, 10대를 위한 자기방어 수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여자는 체력』 『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