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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희옥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30일 리뷰 총점 9.7 (4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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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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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51.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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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안이희옥
한국 전쟁이 휴전된 이듬해인 1954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다. 유신 헌법이 선포된 1972년,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했다. 유신 반대 시위에 참여하다가 1979년, 긴급 조치 9호 위반으로 구금되었다. 이때의 후유증으로 40년이 넘도록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한성여중 국어 교사, 민음사 편집장, 평민사 편집장, 동광출판사 편집장, 또하나의문화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제 앞가림도 못 하면서 수시로 끓어오르는 정의감에 잠을 설치는 성격으로 시위에 머릿수 채워 주는 조역으로 빠짐없이 참석했다. 최근에는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 교육을 하고 소설을 쓰며 지낸다. 독신 여성... 한국 전쟁이 휴전된 이듬해인 1954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다. 유신 헌법이 선포된 1972년,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했다. 유신 반대 시위에 참여하다가 1979년, 긴급 조치 9호 위반으로 구금되었다. 이때의 후유증으로 40년이 넘도록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한성여중 국어 교사, 민음사 편집장, 평민사 편집장, 동광출판사 편집장, 또하나의문화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제 앞가림도 못 하면서 수시로 끓어오르는 정의감에 잠을 설치는 성격으로 시위에 머릿수 채워 주는 조역으로 빠짐없이 참석했다. 최근에는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 교육을 하고 소설을 쓰며 지낸다. 독신 여성에 대한 사회적 압박을 그린 장편소설 『여자의 첫 생일』과 가부장제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 문제를 제기한 장편소설 『버지니아 울프가 결혼하지 않았다면』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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