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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벨 : 영원의 그물

배지훈 | 아작 | 2021년 12월 10일 리뷰 총점 7.5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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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SF/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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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배지훈
2006년 제3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유니크」로 수상하였다. 2007년 글틴에 속편에 해당하는 단편 「인탱글」을 투고하였으며 하인라인의 「코벤트리」, 부졸드의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번역에 참여했다. 2016년 SF 잡지 [미래경]에 중편 「스팅」을 발표. 2017년에는 [과학동아]에 단편 「돌아간 사람들」을 실었다. 칼 세이건과 아이작 아시모프를 신봉하며 자라 생물학과에 진학했지만, 결국 원하는 건 과학자가 되는 게 아니라 과학자가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걸 깨달았다. 하이텔 과학소설동호회에서 활동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첫 작품에 친절하면서도 잔인무... 2006년 제3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유니크」로 수상하였다. 2007년 글틴에 속편에 해당하는 단편 「인탱글」을 투고하였으며 하인라인의 「코벤트리」, 부졸드의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번역에 참여했다. 2016년 SF 잡지 [미래경]에 중편 「스팅」을 발표. 2017년에는 [과학동아]에 단편 「돌아간 사람들」을 실었다.

칼 세이건과 아이작 아시모프를 신봉하며 자라 생물학과에 진학했지만, 결국 원하는 건 과학자가 되는 게 아니라 과학자가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걸 깨달았다. 하이텔 과학소설동호회에서 활동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첫 작품에 친절하면서도 잔인무도한 비평을 받고 조금 진지하게 써보자고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소재는 어떤 과학 기술이 사회 전체를 어떻게 근본부터 바꿔놓을 수 있는가이다. 그리고 그것이 다시 어떻게 뒤집힐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 매일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가득한 화이트보드 앞을 서성이며 이야기가 자연 발생해주지 않을까 하며 노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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