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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가 말하는 거의 모든 것의 투자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저/고영태 역/이상건 감수 | 흐름출판 | 2021년 12월 14일 리뷰 총점 9.0 (4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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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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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대를 초월한 투자의 거장
피터 린치가 모든 투자자들에게 들려주는 투자 이야기

우리 삶의 많은 풍경이 바뀌면서 투자를 대하는 방식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자녀에게 일찍부터 투자를 가르쳐야 한다고 인식하는 부모들이 자녀 명의의 증권 계좌를 만들어 주는 것은 이젠 낯설지 않은 모습이 되었고,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늘었다.

투자에 대한 인식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의 말이나 자신만의 감으로 투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월가의 영웅’으로 잘 알려진 피터 린치가 투자 습관을 제대로 들이고 싶은 투자자들을 위해 저술한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의 최신 개정판이다. 린치는 세계 최고의 마젤란펀드를 운용하며 약 1,800만 달러였던 펀드 자산을 13년 만에 140억 달러로 수익을 낸 전설적인 투자자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투자 전략과 노하우를 갖추기까지 기초 지식을 갖추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피터 린치는 “학교에서 역사는 가르치지만 더 일찍 저축을 시작하고 더 빨리 주식에 투자하는 법을 배울수록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투자의 기초 상식과 지식을 이 책에서 모두 다뤘다. 자본주의가 작동되는 원리, 투자와 우리 삶의 관계, 종목 선택, 펀드 투자 요령 등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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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주린이를 위한 최고의 교과서
저자의 말
들어가는 글

1장 자본주의의 역사
자본주의의 태동
투자의 개척자들
초기 기업가
금융제도의 아버지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
최초의 백만장자들
주식시장의 진화
미국의 창의성
철도와 상업
유명 브랜드의 성장
산업 시대와 악덕 자본가의 등장
독점의 폐해
다우지수의 경제학
기업 도시의 탄생
카를 마르크스의 치명적 오류
대공황 이전의 자본주의
공황에 대한 공포
공황과 관련된 소문들
공황 속의 희소식
미국 경제의 회생
투자자 보호
미국의 전형적 주주

2장 투자의 기초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
투자의 시작, 저축
기본적인 5가지 투자방법의 장단점
시장을 이기는 장기투자
가장 손쉬운 투자, 뮤추얼펀드
펀드의 역사
좋은 펀드를 고르는 방법
돈 되는 주식 종목 직접 고르기
생애 최초의 실전 주식 투자를 위한 조언
증권거래소의 역할
증권회사와 중개인의 역할
나스닥과 마켓메이커
경제신문의 주식 시황 분석
주주의 혜택
기업의 이윤 추구
기업의 성장
12배 수익 종목 발굴하기
존슨앤존슨을 통해 배우는 투자의 기초

3장 기업의 일생
기업의 탄생
기업 공개
청년기 기업
중년기 기업
노년기 기업
기업의 인수합병
기업의 소멸
경제적 환경, 기업을 좌우하는 또 다른 힘
상승장과 하락장

4장 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큰 부를 이루는 비결
코카콜라, 분명한 증거를 보다
리글리, 상품의 개발
캠벨 수프, 매도의 시점
리바이스, 특허 획득
벤앤제리, 주식 발행
마이크로소프트, 한 우물을 파라
홈디포, 무리한 확장보다 내실을 다져라
신화는 끝나지 않았다
기업의 영웅들

5장 피터 린치처럼 재무제표 분석하기

역자 후기|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가 말하는 투자의 모든 것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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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 : 피터 린치 (Peter Lynch)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이자 마젤란 펀드를 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로 키워낸 ‘월가의 영웅’이란 찬사를 받은 피터 린치는 1944년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계로 보스턴대 수학과 교수였던 아버지가 7살 때 암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난 학비를 벌기 위해 11살 때부터 골프장 캐디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골프장 손님들의 주식 이야기를 귀동냥하면서 주식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갔고 보스턴 대학 재학 중에도 캐디로 일하며 장학금을 받았다. 린치는 당시 피델리티의 사장이었던 조지 설리반의 캐디를 한 게 인연이 되어 피델리티에서 여름방학 중 인턴사원으로 일했다. 68년 펜...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이자 마젤란 펀드를 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로 키워낸 ‘월가의 영웅’이란 찬사를 받은 피터 린치는 1944년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계로 보스턴대 수학과 교수였던 아버지가 7살 때 암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난 학비를 벌기 위해 11살 때부터 골프장 캐디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골프장 손님들의 주식 이야기를 귀동냥하면서 주식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갔고 보스턴 대학 재학 중에도 캐디로 일하며 장학금을 받았다.
린치는 당시 피델리티의 사장이었던 조지 설리반의 캐디를 한 게 인연이 되어 피델리티에서 여름방학 중 인턴사원으로 일했다. 68년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를 받은 후 69년 피델리티에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입사, 77년 마젤란 펀드를 맡게 되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담당했는데 이런 경험은 펀드매니저로 본격 활동하는데 좋은 토양이 되었다. 그가 마젤란 펀드를 시작했던 77년 펀드 운용자산은 1,80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은퇴기인 90년에는 140억 달러 규모에 달했다.
그는 발로 뛰고 얻은 정보가 고급 정보이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철저히 지킨 사람이다. 가장 확실한 투자정보는 기업방문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었다. 린치가 펀드매니저를 맡은 13년간 마젤란 펀드의 연평균 투자수익률은 29.2%에 달했다. 첫해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마지막 해에는 27만 달러로 늘었을 것이란 계산이다. 웰가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장수익률을 능가한 경우는 린치와 워렌 버핏을 제외하면 없다고 한다. 그가 투자한 종목은 1만 5천개에 이르며 투자 주주만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 한창 전성기인 47세에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돌연 은퇴를 선언, 전설로 남겨진 월가의 영웅이 되었다.
그의 첫 책『월가의 영웅 One up on Wall Street』이 펀드매니저로서 자서전이라면 두 번째 저서인 『이기는 투자 Beating the Street』는 첫 책에서 못 다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펀드 투자전략을 담았다. 마지막 저서『Learn to Earn : A Beginner's Guide to the Basics of Investing and Business』등 3권의 저서를 남겼다.
저 : 존 로스차일드 (John Rothchild)
「타임」「포춘」「뉴욕타임스」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금융전문 칼럼니스트. 탁월한 글 솜씨로 피터린치와 함께 베스트셀러인『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One Up on Wall Street』『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증권투자로 돈 버는 비결Learn to Earn』을 저술했고 「베어북The Bear Book」「바보와 그의 돈A Fool and His Money」을 단독 집필했다. 「워싱턴 먼슬리」「포춘」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하퍼스」「롤링스톤」「에스콰이어」 등에 글을 썼다. 「투데이 쇼」「나이틀리 비즈니스 리포트」 등의 프로그램과 경제전문 방송 CNBC... 「타임」「포춘」「뉴욕타임스」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금융전문 칼럼니스트. 탁월한 글 솜씨로 피터린치와 함께 베스트셀러인『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One Up on Wall Street』『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증권투자로 돈 버는 비결Learn to Earn』을 저술했고 「베어북The Bear Book」「바보와 그의 돈A Fool and His Money」을 단독 집필했다. 「워싱턴 먼슬리」「포춘」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하퍼스」「롤링스톤」「에스콰이어」 등에 글을 썼다. 「투데이 쇼」「나이틀리 비즈니스 리포트」 등의 프로그램과 경제전문 방송 CNBC TV에 출연하는 등 금융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 : 고영태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KBS에 입사해 정치, 경제, 국제, 디지털뉴스부 기자로 일했다. 경제부 팀장, 디지털뉴스부 팀장을 거쳐 방콕 특파원과 경인방송센터장을 지냈다. <포브스코리아> 온라인판 번역에도 참여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와 IGM세계경영연구원 등에 CEO 북클럽 강사로 출강했다. 옮긴 책으로 《원칙》, 《10년 후 미래》, 《미래의 속도》, 《절대 가치》 등이 있다.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KBS에 입사해 정치, 경제, 국제, 디지털뉴스부 기자로 일했다. 경제부 팀장, 디지털뉴스부 팀장을 거쳐 방콕 특파원과 경인방송센터장을 지냈다. <포브스코리아> 온라인판 번역에도 참여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와 IGM세계경영연구원 등에 CEO 북클럽 강사로 출강했다. 옮긴 책으로 《원칙》, 《10년 후 미래》, 《미래의 속도》, 《절대 가치》 등이 있다.
감수 :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의 비밀』 등 위대한 투자 거장들의 투자서를 감수했으며, 어려운 투자 지식과 전략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분야에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동부생명, 한경 와우TV 기자를 거쳐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금융 및 재테크 팀장을 맡았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경제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의 비밀』 등 위대한 투자 거장들의 투자서를 감수했으며, 어려운 투자 지식과 전략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분야에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동부생명, 한경 와우TV 기자를 거쳐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금융 및 재테크 팀장을 맡았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경제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10년 연속 스테디셀러,
피터 린치의 역작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완결판 출간!
출간 이래로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는 평을 받은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Learn to earn)》.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 책은 구판의 내용을 일부 보완하고, 읽기 쉽도록 편집 형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초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는 총체적 입문서인 이 책은 투자에 관심 있는 이라면 피터 린치의 책 중에서 가장 먼저, 가장 밑줄을 많이 그으면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주식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나고 진화해왔는지, 투자는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지에 이르기까지 투자하기 전에 꼭 숙지해야 할 기본 지식에 대해 일러주고 있다. 기존의 책들이 투자 지침이나 투자법에만 치우쳐 있었다면, 이 책은 “주식 투자를 혼란스러워하고 투자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울 기회가 없었던 모든 연령층을 위한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전 세계 투자자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세상에 타고난 투자자는 없다.”
투자에 대해 배우고 또 배우라는 피터 린치의 가르침

“피터 린치는 읽으면 읽을수록 새롭다.”
“피터 린치의 투자법은 현재 한국 상황에 대입해도 해결책이 보인다.”
“억지로 다음 페이지를 넘기지 않아도 된다. 너무 재밌고 쉽다.”
“수백 권의 투자 서적을 읽었지만 내가 읽은 최고의 투자 입문서는 피터 린치다.”

피터 린치를 향한 전문 투자가, 개인 투자자들의 찬사는 그가 아직도 전설로 추앙받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또한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승장과 하락장이 올 때마다 각종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피터 린치의 격언이 오르내리며 투자자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다. 피터 린치의 지혜가 시대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통한다는 증거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에서는 미국 자본주의의 탄생과 역사 그리고 주식이 생겨난 배경을 설명한다. 2장에서는 투자의 시작인 저축부터 주식을 사고파는 증권거래소와 중개인의 역할, 기본적인 5가지 투자 방법의 장단점까지 총체적으로 투자의 기초를 살펴본다. 아울러 3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등을 예시로 들어 기업의 출발부터 쇠퇴기까지 기업의 일생을, 4장에서는 코카콜라, 리바이스 등 유명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단 한 해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았던 피터 린치처럼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방법을 다룬다.
투자의 모든 것을 다루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지를 짚어주는 것보다 더 큰 안목과 혜안을 얻을 수 있다. 단순히 종목 추천이나 매매 시점 등을 짚어내는 것도 주식 투자에 대한 기초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피터 린치는 책에서 “투자에 대해 배우는 것 자체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경험”이라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투자에 대해 배우라고 말한다. 또한 “세상에 ‘타고난 투자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투자에 대한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피터 린치가 권하는 현명한 투자, 시간이 돈을 벌게 하라!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인 피터 린치. 그는 1977년~1990년까지 13년 동안 무려 2,700%의 수익률을 기록한 월스트리트의 영웅이다. 그런 린치가 투자자들을 위해 제시하는 현명한 투자는 간단하다.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한 뒤 장기 보유하라”는 것이다. 무려 8년 연속 S&P 지수를 앞서는 수익률을 기록한 피터 린치 자신도 주가에 대한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책을 통해 고백하고 있다. 단지 주가를 예측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망하지 않을 좋은 기업을 골라 주식을 산 뒤 장기 보유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법이라고 설파한다.
세계 최고의 갑부인 워런 버핏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투자한다. 그는 코카콜라와 질레트 같은 독점력이 있는 우량 기업에 투자해 수십 년 동안 주식을 보유하는 방법으로 오늘의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물론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하는 탁월한 혜안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겠지만, 다른 성공 요인은 바로 ‘시간’과 ‘처음부터 현명한 투자 선택’이었다. 이를 위해 피터 린치는 조언한다. 투자는 남들보다 하루라도 일찍 시작해야 하고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했으면 한발 뒤로 물러나 시간과 돈이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금 주식 투자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혹 시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의문을 가진 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만큼 그의 글은 주식 투자에 대한 확신과 신념에 차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번역자 역시 “투기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고전”이라고 추천한다. 많고 많은 투자서 중 두고두고 읽을 단 한 권의 책을 꼽는다면 바로 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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