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15년 차 미술 교사이다. 교실에서 미술 작품을 보며 ‘왜’라는 질문을 던져 미술과 일상을 연결하도록 돕는다. 다. 교실에서 미술 작품을 보며 ‘왜’라는 질문을 던져 미술과 일상을 연결하도록 돕는다. ‘미술은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라고 믿으며, 인문학적 관점에서 성인, 어린이를 위한 명화 하브루타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3 공부가 고3까지 간다』, 『엄마의 큰 그림』,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초등 글쓰기가 입시를 결정한다』, 『미술관을 걷는 아이』, 『명문대 필독서 365』가 있다.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15년 차 미술 교사이다. 교실에서 미술 작품을 보며 ‘왜’라는 질문을 던져 미술과 일상을 연결하도록 돕는다. 다. 교실에서 미술 작품을 보며 ‘왜’라는 질문을 던져 미술과 일상을 연결하도록 돕는다. ‘미술은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라고 믿으며, 인문학적 관점에서 성인, 어린이를 위한 명화 하브루타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3 공부가 고3까지 간다』, 『엄마의 큰 그림』,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초등 글쓰기가 입시를 결정한다』, 『미술관을 걷는 아이』, 『명문대 필독서 36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