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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한 번은 명심보감

현대인을 위한 지혜,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임성훈 | 다른상상 | 2021년 11월 12일 리뷰 총점 9.7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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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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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한 번은 명심보감

책 소개

옛 선현들이 전한 삶의 핵심적인 섭리와 통찰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마음을 다스리는 보석 같은 가르침

《명심보감》은 유가 및 도가 사상을 중심으로 중국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의 말과 고전에서 가려 뽑은 내용을 엮은 책으로, 개인의 마음 수양, 인간관계, 처세에 관한 깊은 지혜를 담고 있다. 천자문을 뗀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고전 명언 모음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선善과 악惡에 대한 말을 묶은 계선편繼善篇,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을 수 있는 정기편正己篇,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보존할 수 있는 존심편存心篇, 배움의 중요성을 논하는 근학편勤學篇 등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생사의 깨달음과 고민에 대한 해답을 그 내용으로 삼는다. 인간관계의 도리, 말의 중요성, 자기 성찰, 마음 수양, 예의, 배움, 신중함, 근면함과 같은 바른 삶을 위한 지혜의 정수를 얻어갈 수 있다.

마음을 닦아 본래의 본성을 밝히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으로 주어진 일생일대의 과제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선현들의 지혜를 등불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면, 각자 내면의 참된 본성을 밝히고 다른 사람들과도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들어가며

계선편 繼善篇 진정한 복에 이르려면
천명편 天命篇 하늘의 이치에 따르려면
순명편 順命篇 이치를 거스르지 않으려면
효행편 孝行篇 효를 실천하려면
정기편 正己篇 자기를 바르게 하려면
안분편 安分篇 가진 것에 만족하려면
존심편 存心篇 마음을 지키려면
계성편 戒性篇 올바른 성품을 닦으려면
근학편 勤學篇 배움을 통해 성숙해지려면
훈자편 訓子篇 값진 가르침을 전해주려면
성심편 省心篇 마음을 살피면서 살아가려면
입교편 立敎篇 가르침을 바로 세우려면
치정편 治政篇 정사를 잘 돌보려면
치가편 治家篇 집안의 화목을 이루려면
안의편 安義篇 인연에서 도리를 지키려면
준례편 遵禮篇 예의 기본을 알려면
언어편 言語篇 말의 중요성을 새기려면
교우편 交友篇 진정한 친구를 얻으려면
부행편 婦行篇 집안에서 덕행을 실천하려면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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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임성훈
작가, 고전 독서가, 글쓰기 코치, 인문학 강연가. 아레테인문아카데미 대표로 공공 기관, 기업체, 학교, 도서관 등에서 인문학, 고전 독서 교육법, 고전 필사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니어 고전 독서 토론법, 독서 노트 작성법 등을 코치하며 일대일 책쓰기 컨설팅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작가도 배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 외교학을 공부하는 중 머리와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한 문장을 만난 것을 계기로 인문학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이후 ‘삶은 축제’라는 명제를 가슴 한편에 품고, 고전에서 얻은 깨달음을 대중과 소통하며 나누고 있다... 작가, 고전 독서가, 글쓰기 코치, 인문학 강연가. 아레테인문아카데미 대표로 공공 기관, 기업체, 학교, 도서관 등에서 인문학, 고전 독서 교육법, 고전 필사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니어 고전 독서 토론법, 독서 노트 작성법 등을 코치하며 일대일 책쓰기 컨설팅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작가도 배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 외교학을 공부하는 중 머리와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한 문장을 만난 것을 계기로 인문학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이후 ‘삶은 축제’라는 명제를 가슴 한편에 품고, 고전에서 얻은 깨달음을 대중과 소통하며 나누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필사하면서 내면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고전 속 스승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좋은 사람과 책을 깊이 있게 만나면서 온전히 깨어 살아가는 법을 체득하려 노력하고 있다. 인간 정신의 자유, 존재의 본질을 규명하는 데 관심이 많으며 읽고 쓰고 명상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지은 책으로 《살면서 꼭 한 번은 목민심서》, 《살면서 꼭 한 번은 손자병법》, 《살면서 꼭 한 번은 명심보감》, 《살면서 꼭 한 번은 채근담》,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고전명언 마음 수업》, 《하루 한 줄 심리수업 365》, 《고전 읽기 독서법》, 《칼 비테의 인문고전 독서교육》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마음을 밝히고 삶을 깨우는 보배로운 고전


삶의 주인은 항상 자신이 되어야 한다. 외부의 사물에 마음을 빼앗기면 군자라 할 수 없다. 아무리 많은 글을 읽고 많이 공부한 사람이라도, 돈의 유혹 앞에서 흔들리거나 빈곤한 처지를 비관하며 괴로워한다면 소인과 다를 것이 없다.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꾸는 방법은 절실히 배워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자기만의 관점을 갖고, 안정된 마음으로 바라보면 사물을 있는 받아들일 수 있다. 본질을 보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남들이 정해놓은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본질을 보려면 세상을 보는 자기만의 관점을 갖고, 마음을 안정케 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 《명심보감》에서는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고 그것을 지속하라고 전한다.

공자의 지혜로운 제자 중 한 명인 자하는 ‘널리 배워서 뜻을 두텁게 하고, 절실히 물어서 생각을 가까이하면 인(仁)이 그 가운데 있다’고 했다. 무엇인가를 배울 때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는 배움에 임하고 있는 사람의 질문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제대로 된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질문부터 다르며 그 해답을 찾아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뜻이 두텁고 절실해야 진짜 궁금한 것이 생긴다. 등 떠밀려서, 남들이 좋다고 해서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배우려는 사람은 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삶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무엇이 고민인지,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은지, 그를 위해서는 어떤 배움의 과정이 필요한지 깊은 생각으로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은 다른 데 있지 않고 오직 자기 안에 있다. 배움을 통하여 자기 안에 있는 해답을 발견하는 것이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물 같은 거울이라는 뜻이다. 이 책을 통하여 지혜를 얻고 자신을 돌아보며 해답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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